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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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8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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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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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5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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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날/詩: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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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0 | 1 | 2005-11-13 | 2005-11-13 14:22 |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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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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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1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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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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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0 | 2 | 2005-11-13 | 2005-11-1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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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노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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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85 | | 2005-11-13 | 2005-11-13 21:04 |
좋은 사람 詩. 노여심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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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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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328 | | 2005-11-13 | 2005-11-13 22:40 |
오작교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죠? 영상시 배경사진은 평택호관광지에서 지난 9월 실시한 평택 소사벌 전국세미누드 사진촬영대회시 우수작품 몇개를 모았습니다. 10월중에는 그곳 평택호예술관에서 전시를 한바도 있답니다. 야하지만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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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떨어져 아름다운 사랑/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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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52 | | 2005-11-13 | 2005-11-13 23:31 |
잠시 떨어져 아름다운 사랑/ 이준호 행여 기다림을 이유로 뿌리 끝마저 나약해지지 않기를, 지나버린 세월의 크기만큼 애증의 곁가지로 자라나지 않기를, 가슴 한곳에 한 사람을 심어놓고 나는 빌었다. 행여 떨어져 있음을 이유로 줄기 채 시들어 내리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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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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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5-11-14 | 2005-11-14 09: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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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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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2 | 2005-11-14 | 2005-11-14 09:28 |
소낙비 글/장 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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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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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1 | 3 | 2005-11-14 | 2005-11-14 10:35 |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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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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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64 | 3 | 2005-11-14 | 2005-11-14 10:49 |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께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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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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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73 | 8 | 2005-11-14 | 2005-11-14 10:52 |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억새꽃 스치고 스산한 바람 부는 산 중턱에서 애꿎은 가을비 피하며 바위 밑 찾는 나그네 마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하얀 억새꽃 속에 먼 산으로 띄워 보내도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미소 지은 너의 모습 떠올리며 계곡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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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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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91 | 3 | 2005-11-14 | 2005-11-14 19:55 |
오늘같은날.. -써니- 오늘 같은날 오늘처럼 가슴 싸~하게 아파오는날 그대 이름 조용히 불러본다 내 안에 그대있음을 확인하는 것 만으로 어느새 편안해지는 내 지친 영혼 이렇게 이슬이 눈에 맺히는날 조용히 불러보는 그대 이름은 내게 좋은 시이며 크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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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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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6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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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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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7 | 1 | 2005-11-15 | 2005-11-15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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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이 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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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23 | | 2005-11-15 | 2005-11-15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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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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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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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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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3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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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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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294 | 1 | 2005-11-15 | 2005-11-15 18:42 |
♡ 갈색 추억 ♡ - 하 늘 빛 - 그날도 오늘처럼 떨어진 갈잎을 적시는 찬비가 내렸지 뼈저리도록 아픈 이별이란 말 한마디 남겨 둔 채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가던 너의 마지막 뒷모습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 오늘도 그날처럼 갈잎을 적시는 비가 내리고...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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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구는 낙엽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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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61 | | 2005-11-15 | 2005-11-15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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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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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0 | | 2005-11-16 | 2005-11-16 07:05 |
- 영상배경 /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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