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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4317
2005.11.14
19:55:51 (*.216.162.106)
292
3
/
0
목록
오늘같은날..
-써니-
오늘 같은날
오늘처럼 가슴 싸~하게 아파오는날
그대 이름
조용히 불러본다
내 안에 그대있음을
확인하는 것 만으로
어느새
편안해지는 내 지친 영혼
이렇게 이슬이 눈에 맺히는날
조용히 불러보는
그대 이름은
내게 좋은 시이며 크타킅 위안이다
그대 내게 있어
얼마나 축복이며
내 영혼을 살찌우는 영양분인지
그대는 정녕 모를지라도
온전히 홀로 사랑으로
부를수있는 그대이름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1.14
20:12:29 (*.74.49.60)
유리
그대 이름을 부를 수 있어 행복하기 전에
유리는 더 많이 그리움이 짙어서 서러울 것만 같아요..
아름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써니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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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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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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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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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날/詩:박영실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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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2005-11-13 14:22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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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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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2005-11-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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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백솔이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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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2005-11-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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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노여심
강민혁
285
2005-11-13
2005-11-13 21:04
좋은 사람 詩. 노여심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
4390
사랑합니다/김윤진
명화
328
2005-11-13
2005-11-13 22:40
오작교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죠? 영상시 배경사진은 평택호관광지에서 지난 9월 실시한 평택 소사벌 전국세미누드 사진촬영대회시 우수작품 몇개를 모았습니다. 10월중에는 그곳 평택호예술관에서 전시를 한바도 있답니다. 야하지만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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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떨어져 아름다운 사랑/ 이준호
풍경소리
252
2005-11-13
2005-11-13 23:31
잠시 떨어져 아름다운 사랑/ 이준호 행여 기다림을 이유로 뿌리 끝마저 나약해지지 않기를, 지나버린 세월의 크기만큼 애증의 곁가지로 자라나지 않기를, 가슴 한곳에 한 사람을 심어놓고 나는 빌었다. 행여 떨어져 있음을 이유로 줄기 채 시들어 내리지 않기...
438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3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4387
소낙비
장호걸
246
2
2005-11-14
2005-11-14 09:28
소낙비 글/장 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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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251
3
2005-11-14
2005-11-14 10:35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4385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64
3
2005-11-14
2005-11-14 10:49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께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
4384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고등어
373
8
2005-11-14
2005-11-14 10:52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억새꽃 스치고 스산한 바람 부는 산 중턱에서 애꿎은 가을비 피하며 바위 밑 찾는 나그네 마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하얀 억새꽃 속에 먼 산으로 띄워 보내도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미소 지은 너의 모습 떠올리며 계곡 따라...
오늘같은날..
1
김미생-써니-
292
3
2005-11-14
2005-11-14 19:55
오늘같은날.. -써니- 오늘 같은날 오늘처럼 가슴 싸~하게 아파오는날 그대 이름 조용히 불러본다 내 안에 그대있음을 확인하는 것 만으로 어느새 편안해지는 내 지친 영혼 이렇게 이슬이 눈에 맺히는날 조용히 불러보는 그대 이름은 내게 좋은 시이며 크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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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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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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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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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이 필 원)
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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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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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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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2005-11-15 11: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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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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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2005-11-15 16:56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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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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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18:42
♡ 갈색 추억 ♡ - 하 늘 빛 - 그날도 오늘처럼 떨어진 갈잎을 적시는 찬비가 내렸지 뼈저리도록 아픈 이별이란 말 한마디 남겨 둔 채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가던 너의 마지막 뒷모습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 오늘도 그날처럼 갈잎을 적시는 비가 내리고... 가슴 ...
4376
딩구는 낙엽이련가
2
도담
261
2005-11-15
2005-11-15 19:4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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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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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배경 /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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