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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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8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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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0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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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9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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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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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8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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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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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8 | 2 | 2006-04-01 | 2006-04-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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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친구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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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8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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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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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8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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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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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18 | 1 | 2005-12-28 | 2005-12-28 10:04 |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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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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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8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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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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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8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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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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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8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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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최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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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8 | | 2005-10-25 | 2005-10-25 18:13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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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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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8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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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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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8 | | 2005-07-31 | 2005-07-31 04:03 |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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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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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18 | | 2005-07-20 | 2005-07-20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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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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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8 | | 2005-06-15 | 2005-06-15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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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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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8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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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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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8 | | 2005-06-04 | 2005-06-04 07:57 |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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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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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18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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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호승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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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8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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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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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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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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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7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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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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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17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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