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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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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선한사람
https://park5611.pe.kr/xe/Gasi_03/24543
2005.12.13
13:10:24 (*.112.79.113)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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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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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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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20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32
2010-03-22
2010-03-22 23:17
6314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10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313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10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12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10
2006-12-13
2006-12-13 13:51
6311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211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6310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11
2005-06-25
2005-06-25 11:36
.
6309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11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308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11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307
내 영혼이
이필원
211
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6306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11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6305
황혼
장호걸
211
1
2005-10-31
2005-10-31 10:12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304
당신
선단화
211
2005-12-09
2005-12-09 18:30
.
6303
사랑을 생각하며...........
해피
211
2005-12-13
2005-12-13 23:54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6302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11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3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11
2006-04-30
2006-04-30 00: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6300
봄/초아
사노라면~
211
2006-05-17
2006-05-17 10:22
.
6299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11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298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11
2006-08-17
2006-08-17 15:34
.
6297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11
2006-09-28
2006-09-28 17:53
.
6296
그리움/고선예
여우
212
2005-05-06
2005-05-06 19:46
6295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12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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