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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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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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8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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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0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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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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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32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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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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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2 | | 2006-12-13 | 2006-12-1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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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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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2 | 1 | 2006-12-20 | 2006-12-20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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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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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2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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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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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2 | | 2007-01-05 | 2007-01-05 15:15 |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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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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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2 | | 2007-01-06 | 2007-01-06 03:37 |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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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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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232 | | 2007-01-12 | 2007-01-12 16:49 |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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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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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2 | | 2007-02-28 | 2007-02-28 08:40 |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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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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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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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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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3 | 1 | 2005-06-16 | 2005-06-16 14:19 |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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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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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3 | | 2005-06-24 | 2005-06-24 19:25 |
날씨가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 늘 행운이 가득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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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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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3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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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詩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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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5-07-30 | 2005-07-30 07:56 |
미완의 詩 - 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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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다/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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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3 | | 2005-07-30 | 2005-07-30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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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난 길/ 황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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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3 | | 2005-07-30 | 2005-07-30 10:17 |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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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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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3 | | 2005-08-13 | 2005-08-13 07:48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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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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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3 | | 2005-08-15 | 2005-08-15 07:47 |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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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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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3 | | 2005-10-07 | 2005-10-07 22:05 |
. 육지 나들이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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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일기/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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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 2005-10-12 | 2005-10-12 07:34 |
. 오작교님,낙엽투명 이미지 처리가 ..?? 시력이 안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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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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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3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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