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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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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07
2006.01.05
14:21:36 (*.143.75.102)
220
목록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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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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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54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7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58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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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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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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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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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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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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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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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220
2005-07-30
2005-07-30 17:26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6190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20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18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5-10-05
2005-10-05 1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6188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하늘생각
220
2005-10-06
2005-10-06 09:48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6187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20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186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20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185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20
2005-11-28
2005-11-28 18:33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84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20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183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220
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18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181
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선한사람
220
2006-01-03
2006-01-03 19:52
FULL SCREEN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20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6179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20
2006-01-16
2006-01-16 11:57
.
6178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20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6177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20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76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20
2006-03-25
2006-03-25 08:06
..
6175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20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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