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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허물 덮어주고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한번 밝혀둔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며 진실한 의미가 되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 생각만해도 향기가 납니다. 잘익은 과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근한 향기가 내 영혼을 파고 듭니다. 나도 어느 그리운 이의 가슴에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정녕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향기로 오래 오래 남아 있고 싶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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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10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94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904   2010-03-22 2010-03-22 23:17
강바람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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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일기/이해인
niyee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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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메아리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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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메아리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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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김형근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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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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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백솔이
200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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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해바라기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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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메아리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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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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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초아
고등어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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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푸른마음
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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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바라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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