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24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16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259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74 |
시월애 / 백솔이
|
백솔이 | 217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
6173 |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
세븐 | 217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
617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17 | | 2005-11-14 | 2005-11-14 09: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
6171 |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
카샤 | 217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6170 |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 217 | | 2005-12-08 | 2005-12-08 12:25 |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
6169 |
나무에 오는 눈/새빛
|
시찬미 | 217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
6168 |
~**내안에있는당신**~
|
카샤 | 217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167 |
임께서 부르시면
|
장생주 | 217 | | 2006-03-25 | 2006-03-25 08:06 |
..
|
6166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
고등어 | 217 | 3 | 2006-04-01 | 2006-04-01 09:00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
6165 |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
나그네 | 217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164 |
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
세븐 | 217 | | 2006-04-12 | 2006-04-12 11:36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
6163 |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
이정자 | 217 | | 2006-04-17 | 2006-04-17 12:52 |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
6162 |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
이정자 | 217 | | 2006-05-12 | 2006-05-12 16:10 |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
616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
다*솔 | 217 | | 2006-06-10 | 2006-06-10 08: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
6160 |
앗아간 눈물
|
늘푸른 | 217 | | 2006-06-29 | 2006-06-29 23:26 |
.
|
6159 |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
하늘생각 | 217 | | 2006-08-17 | 2006-08-17 11:05 |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
6158 |
가 을
|
수미산 | 217 | | 2006-08-18 | 2006-08-18 15:07 |
|
6157 |
소낙비 - 장호걸
|
고등어 | 217 | | 2006-08-18 | 2006-08-18 19:36 |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
6156 |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
행복찾기 | 217 | | 2006-08-24 | 2006-08-24 20:19 |
|
6155 |
가을 편지 / 정설연
|
도드람 | 217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