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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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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포플러
https://park5611.pe.kr/xe/Gasi_03/25355
2006.04.07
14:38:23 (*.44.25.201)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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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의 증세로 누렇게 퇴색해 버린
부질없는 기다림...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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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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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57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5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08
2010-03-22
2010-03-22 23:17
6214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28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1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1
2005-11-21
2005-11-2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6212
당신
선단화
228
2005-12-09
2005-12-09 18:30
.
6211
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228
1
2005-12-23
2005-12-23 15:16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6210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28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209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28
2006-04-04
2006-04-04 18:04
.
6208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개울
228
2006-04-13
2006-04-13 19:21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6207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8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6206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228
2006-05-21
2006-05-21 20:19
.
6205
사랑은 이렇게/가인
자 야
228
2006-05-31
2006-05-31 10:45
.
6204
님이 오시는구나...
메아리
228
1
2006-06-17
2006-06-17 02:36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03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28
2006-07-04
2006-07-04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6202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8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2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8
2006-08-20
2006-08-20 08: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6200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28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199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장호걸
228
2006-08-30
2006-08-30 13:24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6198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28
1
2006-09-25
2006-09-25 10: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6197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하늘생각
228
2006-10-17
2006-10-17 11:55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6196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niyee
228
2006-10-30
2006-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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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5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28
2006-11-29
2006-11-29 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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