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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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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0
2006.05.17
05:03:14 (*.239.170.215)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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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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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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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81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5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98
2010-03-22
2010-03-22 23:17
631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9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313
알고 있니
박임숙
219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6312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19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631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9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6310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219
2005-07-07
2005-07-07 15:28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6309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19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08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219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07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19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3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9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305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19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04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19
3
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630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19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30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19
2005-12-05
2005-12-05 08: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6301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19
2005-12-13
2005-12-13 20:06
6300
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219
2005-12-14
2005-12-14 22:04
6299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9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298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19
2006-04-25
2006-04-25 08:27
.
6297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9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296
~**회억(回憶)**~
카샤
219
2006-05-31
2006-05-31 11: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295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19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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