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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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1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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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5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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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0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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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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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1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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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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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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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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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1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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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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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1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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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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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1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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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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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31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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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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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1 | | 2006-04-30 | 2006-04-30 09:29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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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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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1 | | 2006-05-21 | 2006-05-21 08: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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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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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1 | | 2006-05-23 | 2006-05-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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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나는 새/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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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1 | | 2006-05-26 | 2006-05-26 00:5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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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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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1 | | 2006-06-04 | 2006-06-04 20:38 |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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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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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1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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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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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1 | | 2006-06-18 | 2006-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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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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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1 | | 2006-07-02 | 2006-07-02 09:40 |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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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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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1 | | 2006-07-04 | 2006-07-0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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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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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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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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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1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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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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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1 | | 2006-07-13 | 2006-07-13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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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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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1 | | 2006-07-24 | 2006-07-2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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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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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1 | | 2006-08-05 | 2006-08-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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