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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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57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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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5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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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50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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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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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5-11-21 | 2005-11-21 10:5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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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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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1 | 2005-11-21 | 2005-11-2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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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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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28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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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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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28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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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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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28 | 1 | 2005-12-23 | 2005-12-23 15:16 |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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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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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6-04-03 | 2006-04-03 20:54 |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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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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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8 | | 2006-04-04 | 2006-04-0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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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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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28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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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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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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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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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8 | | 2006-05-21 | 2006-05-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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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렇게/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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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8 | | 2006-05-31 | 2006-05-31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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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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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8 | 1 | 2006-06-17 | 2006-06-17 02:36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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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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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 2006-07-04 | 2006-07-04 10: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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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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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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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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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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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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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8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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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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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8 | | 2006-08-30 | 2006-08-30 13:24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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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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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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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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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8 | | 2006-10-17 | 2006-10-17 11:55 |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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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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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10-30 | 2006-10-3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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