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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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6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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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0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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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3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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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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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3 | | 2008-10-08 | 2008-10-08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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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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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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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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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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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낙엽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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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7-02-02 | 2007-02-02 09:19 |
파란 낙엽 - 이병주 숙명 이였기에 겁없이 만들어낸 그 많은 추억 주체 하지 못하고 조각되어 흩어질 때 푸름의 형상으로 몸서리치는 충격도 마다 않고 지켜 온 날 이였다. 얄궂은 세월이 앗아 가지 말고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가느다란 모가지는 내리치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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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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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233 | | 2007-01-12 | 2007-01-12 16:49 |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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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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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3 | | 2007-01-05 | 2007-01-05 15:15 |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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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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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3 | | 2006-12-14 | 2006-12-14 10:3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해도 마지막입니다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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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다는 것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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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3 | 1 | 2006-12-04 | 2006-12-04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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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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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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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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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3 | | 2006-11-11 | 2006-11-11 17:1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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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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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3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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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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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3 | | 2006-10-17 | 2006-10-17 11:55 |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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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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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3 | | 2006-09-28 | 2006-09-28 03:06 |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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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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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3 | | 2006-09-14 | 2006-09-14 15:54 |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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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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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3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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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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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3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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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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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3 | | 2006-07-13 | 2006-07-13 1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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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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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6-07-04 | 2006-07-04 10: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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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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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 2006-06-21 | 2006-06-21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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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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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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