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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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5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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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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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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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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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06 | 2 | 2005-05-16 | 2005-05-16 20:06 |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바람이 불어 마음이 흔들리는 건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길을 걷다보니 동행 하고픈 그대 생각이 나서 한번씩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영혼, 어쩌면 사랑을 통해서만 맑아질 수 있기에 그래서 신은, 사는 동안에 혹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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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인생을 잘 살라/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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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6 | | 2005-05-30 | 2005-05-30 19:22 |
제목 없음 *새로운 길. 인생을 잘 살라/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새로운 길/고도원*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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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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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306 | | 2005-06-28 | 2005-06-28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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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속에가장아름다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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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6 | 2 | 2005-07-06 | 2005-07-06 10:1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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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 송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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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06 | | 2005-07-12 | 2005-07-12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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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 고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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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06 | | 2005-07-31 | 2005-07-31 17:08 |
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詩.고은별 때로 사람들은 소망하는 것을 얻게 되는 순간 그 동안 그렇게 열망하던 마음을 곧잘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소중함마저도 망각해 버리지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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弔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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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06 | 3 | 2005-08-07 | 2005-08-07 12:50 |
弔 歌 ( 어머니 3) ~詩~ 바위와구름 차라리 모래알을 씹으며 살라 하소서 아니면 가시 밭을 걸으며 살아 가라 하소서 아름다운 별을 따 손에 쥐어 준대도 당신 여윈 슬픔은 달래지는 못할 걸 불효마저 할수 없는 어머니 이기에 죽어도 아니 잊혀질 슬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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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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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306 | | 2005-09-09 | 2005-09-09 12:17 |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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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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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6 | | 2005-09-26 | 2005-09-26 10:41 |
9월의 마지막주 즐겁고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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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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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306 | 1 | 2006-02-02 | 2006-02-02 16:35 |
내가 살아 있기에 詩.다솔.이금숙 그리워 보고픔도 감사한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 날수 있으니 더욱 소스라치게 놀랄만한 기적입니다 사랑의 슬픔도 내가 호흡하는 시간에 증거로 가슴 아리 인 것을 겪습니다 죽음 앞에 애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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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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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6 | 3 | 2006-02-16 | 2006-02-16 09: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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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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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6 | 4 | 2006-02-27 | 2006-02-27 14: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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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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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6 | | 2006-05-29 | 2006-05-29 12:4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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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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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06 | | 2006-09-02 | 2006-09-02 19:53 |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 오광수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사는 모습도 잠깐 멈출 수 있다면, 놓치기 싫은 소중한 순간은 그대로 세워두고 오며 가며 보고 듣고 만져도 보고, 그립고 보고픈 사람의 모습도 그대로 곁에 두고 앞도 보고 뒤도 보고 말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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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인생 / 권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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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6 | | 2007-01-19 | 2007-01-19 15:58 |
Baraonna - All Uri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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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불 켜주는 그리움 하나/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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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6 | | 2007-02-22 | 2007-02-22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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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푸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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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06 | | 2007-04-09 | 2007-04-09 18:39 |
쉬어갈 줄도 모르는 세월! 벌써 4월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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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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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6 | | 2007-04-19 | 2007-04-19 21:53 |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사랑하는 마음들로 산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작은 흠이라도 트집 잡는 사람보다는 헤아리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두가 아름다울 수밖에 없습니다 걸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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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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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06 | | 2007-05-21 | 2007-05-21 10:04 |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 온 사람들도 한 번은 행복해야 해. 길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니까 잠깐이나마 행복한 순간을 주자는 말이야. 돈과 시간을 많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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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어루만지며 지나가는 오솔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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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06 | | 2007-10-14 | 2007-10-14 14:06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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