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34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20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192 | | 2010-03-22 | 2010-03-22 23:17 |
5674 |
사랑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 詩 백솔이/ 낭송 향일화
|
백솔이 | 282 | | 2005-06-18 | 2005-06-18 10:46 |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 詩 백솔이/ 낭송 향일화
|
5673 |
강가에서 / 이 광수
|
꽃향기 | 271 | | 2005-06-18 | 2005-06-18 11:15 |
|
5672 |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 인생의 배/고도원
|
이정자 | 274 | | 2005-06-18 | 2005-06-18 12:53 |
제목 없음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 인생의 배/고도원*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고도원*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호흡하고 미소를 짓는다면, 그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것이다. 그대가 가족들에게 아무리 값비싼 선물을 사주더라도, 그대의 깨어 ...
|
5671 |
아느냐 그대는
|
푸른 솔 | 273 | | 2005-06-18 | 2005-06-18 13:37 |
.
|
5670 |
당신께 드립니다
|
들꽃 | 241 | | 2005-06-18 | 2005-06-18 14:25 |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
5669 |
그대도 나처럼/詩:고선예
1
|
♣해바라기 | 308 | | 2005-06-18 | 2005-06-18 21:40 |
♣ 나무가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어떤 행복도 만들지 못한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
5668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쟈스민 | 254 | | 2005-06-18 | 2005-06-18 22:15 |
|
5667 |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43 | | 2005-06-19 | 2005-06-19 09:02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
|
5666 |
장미의 독백/박임숙
|
시루봉 | 255 | | 2005-06-19 | 2005-06-19 10:00 |
.
|
5665 |
우리 함께 가는 길에/용혜원
|
명화 | 292 | | 2005-06-19 | 2005-06-19 10:03 |
오작교님과 함께 지리산에 올라가고픈 일요일 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5664 |
그리움 詩 김인영
|
수평선 | 290 | | 2005-06-20 | 2005-06-20 00:06 |
김기창 화백 작품 *청산도*
|
5663 |
보고싶은 친구야
1
|
대추영감 | 291 | | 2005-06-20 | 2005-06-20 08:14 |
|
5662 |
흔들리는 삶
1
|
박임숙 | 298 | | 2005-06-20 | 2005-06-20 09:40 |
흔들리는 삶/박임숙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시퍼렇게 멍들어도 그들은 다시 반복하지 않더냐. 하늘로 오르려 애쓰는 바다는 그들 삶의 순환법칙을 터득함이다. 우리 갈 길도 꽃피고 새우 짖는 실낙원이 아닐지 안정 오가는 세월은 회피할 수 없다. 그저 작은 던...
|
5661 |
당싱의 낮은노래.......김춘경
1
|
야생화 | 336 | | 2005-06-20 | 2005-06-20 09:53 |
.
|
5660 |
아름다운 인연
1
|
고등어 | 334 | | 2005-06-20 | 2005-06-20 10:41 |
아름다운 인연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가 내게 보여준 아주 작은 관심이 내게 다가오는 첫걸음 이었다는 것을... 처음부터 우린 참 많이 비슷한 느낌 비슷한 생각들로 참 많이 놀라 곤 했습니다 세상엔 이런 만남도 있구나...하고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가진 ...
|
5659 |
소나기
1
|
초이 | 332 | | 2005-06-20 | 2005-06-20 11:48 |
소나기 / 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
|
5658 |
음악 편지 / 현연옥
1
|
샐러리맨 | 298 | | 2005-06-20 | 2005-06-20 17:16 |
.
|
5657 |
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
향일화 | 246 | | 2005-06-20 | 2005-06-20 18:28 |
|
5656 |
물소리 詩 이봉래
1
|
수평선 | 276 | | 2005-06-21 | 2005-06-21 00:29 |
류상희 수채화 작품
|
5655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
|
niyee | 331 | | 2005-06-21 | 2005-06-21 05:45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