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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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46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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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5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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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4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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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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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8 | | 2006-08-30 | 2006-08-30 13:24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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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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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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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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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8 | | 2006-10-17 | 2006-10-17 11:55 |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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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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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10-30 | 2006-10-3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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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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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8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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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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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6-12-07 | 2006-12-07 18: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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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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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8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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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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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28 | | 2007-01-05 | 2007-01-05 15:15 |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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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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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8 | | 2007-02-08 | 2007-02-08 14:40 |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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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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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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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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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 2005-05-19 | 2005-05-19 10: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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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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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9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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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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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9 | 1 | 2005-10-25 | 2005-10-25 21:40 |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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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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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 2005-10-28 | 2005-10-28 10:30 |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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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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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 2005-11-02 | 2005-11-02 07: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다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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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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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9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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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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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9 | | 2005-11-16 | 2005-11-16 17:41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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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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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9 | | 2005-11-28 | 2005-11-28 15:14 |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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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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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9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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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는/詩: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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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29 | 1 | 2005-12-04 | 2005-12-04 19:19 |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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