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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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88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2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76   2010-03-22 2010-03-22 23:17
6294 나도 모르게...
메아리
228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6293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28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29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28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291 예쁜 사과
꽃향기
228   2005-11-06 2005-11-06 14:02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6290 당신
선단화
228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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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9 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228 1 2005-12-23 2005-12-23 15:16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6288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8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87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28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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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8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285 약속
포플러
228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6284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8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6283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8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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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228   2006-05-21 2006-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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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1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8   2006-05-26 2006-05-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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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0 ~**회억(回憶)**~
카샤
228   2006-05-31 2006-05-31 11: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279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28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278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28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277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28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76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28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6275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8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