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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외로움은/단비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62
2006.11.03
11:00:17 (*.226.177.88)
321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1.03
11:02:32 (*.226.177.88)
디떼
인제서야 대문이 열리는군요...^^
트레픽 초과 공지가 떴던데...행복한 비명이라도 외치셔야 되겠어효...ㅎㅎ
고운날 보내시고 항상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또 찾아뵐께효..^^
2006.11.03
20:12:03 (*.180.100.46)
패랭낭자
저문 오후-조금은 쌀쌀해지는듯 싶네요;
내일은 오후 늦게야 비 님이 네리신다구요;
비 온 후엔 가을이 점 점 깊어질테지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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