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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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3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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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8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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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413 | | 2010-03-22 | 2010-03-22 23:17 |
5654 |
오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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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602 | 10 | 2009-05-03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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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 |
~~五月의 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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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618 | 7 | 2009-05-03 | 2009-05-03 15:45 |
~~五月의 戀歌~~ 글/ 바위와구름 떠나는 4 월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속으로 찾아와준 5 월이 있서 싱그러운 바람에 가슴을 열고 연민의 4월을 접으렵니다 5 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하든가요 ? 연초록의 여린 꽃망울 잎새들이 앞다퉈 청록으로 옷을 갈아 입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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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2 |
먼 훗날 내 사랑을 물으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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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596 | 10 | 2009-05-03 | 2009-05-03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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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 |
비오는 날의 수채화/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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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635 | 9 | 2009-05-03 | 2014-07-26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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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0 |
봄의 환상곡 / 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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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444 | 4 | 2009-05-01 | 2014-06-25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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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9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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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257 | 8 | 2009-04-30 | 2009-04-30 22:49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박현진 그대를 만나 메마른 영혼 비와 같이 젖어든다. 그대 향한 연민의 바람 향긋하게 스며들어 사랑 때문에 오한이 난다. 사랑에 흠씬 젖어 행복 마를 날 없더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고요한 웃음을 적신다. 여과 없이 건네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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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8 |
행복한 그리움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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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504 | 8 | 2009-04-30 | 2009-04-30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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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 |
아득한 미리내에 봄날이 저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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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501 | 6 | 2009-04-30 | 2009-04-30 18:06 |
아득한 미리내에 봄날이 저무는데-雲谷 강장원 회한의 지난 세월 타래로 풀어내며 그대를 생각하면 불붙는 이내 가슴 허기진 그리움으로 빨간불이 타느니 아득한 미리내에 봄날이 저무는데 보고픔 간절해도 못 오실 임이지만 오롯이 가슴 속에서 함께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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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6 |
나그네/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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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34 | 10 | 2009-04-29 | 2009-04-29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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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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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716 | 7 | 2009-04-28 | 2009-04-28 11:17 |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 너무 보고 싶어 파란 하늘에 사랑을 그렸더니 번뇌하는 하얀 구름이 되어 둥둥 떠가네요 하늘에 그린 것이 후회되어 사랑을 깊은 심장에 몰래 감추었더니 지독한 그리움이 되어 가슴을 저리게 만듭니다 속썩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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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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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01 | 5 | 2009-04-27 | 2009-04-27 23:11 |
기다림 - 파란하늘 살아 있는 기다림은 고통이 따를 것이니 기다려 달라는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 잡으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잡을 것 같았던 애절한 흔적들을 미움내면서도 아파야 했고 아파야 하면서 왜 미움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낌없이 주어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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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3 |
~~黃昏의 悲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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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661 | 9 | 2009-04-26 | 2009-04-26 19:21 |
~~黃昏의 悲歌~~ 글/ 바위와구름 해가 뜨면 아침인줄 알고 해가지면 저녁인줄만 알었드니 그게 아니었나 보드라구여 거기에는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의 函數(함수)가 있는걸 몰랐나 보드라구여 봄 여름 갈 겨을 영원할줄 알고 해가지면 갈수 없는 인생길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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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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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587 | 11 | 2009-04-26 | 2009-04-26 08:51 |
사랑한다면 글/장 호걸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자 비바람 속에 왜 뼈대가 생기는가를 구름 가까이 가보면 안다 어떤 날은 내 마음을 다 네가 가져갈 때가 있었다 내 생각이야 네가 날 비우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 이렇게 안으로 자라는 티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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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바람 소리에 고운 꿈을 깨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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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523 | 10 | 2009-04-24 | 2009-04-24 18:17 |
한밤중 바람 소리에 고운 꿈을 깨느냐-雲谷 강장원 깊은 밤 전전반측 아스라이 잠이 들어 정인과 마주앉아 만단정회 풀려는데 한밤중 바람 소리에 고운 꿈을 깨느냐 사무친 보고픔에 간절한 그리움도 독한 술 한 잔이면 잊을 수 있으련만 지독한 고립의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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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눈을 가진 자 / 道 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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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565 | 13 | 2009-04-24 | 2009-04-24 16:45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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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만큼 /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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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527 | 8 | 2009-04-24 | 2009-04-24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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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 이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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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840 | 10 | 2009-04-22 | 2009-04-22 23:07 |
세상사는 이야기 - 이영균 언행(言行) 속어도 고상한 분 있고 문자 써도 저속한 이 있다. 의(衣)식(食)주(住) 잡복도 명품 같고 명품 입혀 어색한 이 있고 난전 술 먹어도 빈티 있고, 귀티 있어 저택 사는 비렁뱅이와 오두막 살이 군자 있다. 학(學) 유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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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2/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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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45 | 9 | 2009-04-22 | 2009-04-2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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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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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 557 | 10 | 2009-04-21 | 2009-04-21 10:33 |
독백 / 한효순 꾸역꾸역 삼켜버린 원망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힌 아픔 떨쳐버리지 못하고 끌어안은 그리움 돌아서며 남기고 간 그 깊은 절망 아직껏 어둠의 동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절절매는 안타까움 얽히고 섥힌 실타래 이젠 풀 수 있으려나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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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뭄 끝-마른 대지를 적시며 창밖에 밤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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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602 | 11 | 2009-04-21 | 2009-04-21 10:09 |
긴 가뭄 끝 마른 대지를 적시며 창밖에 밤비 내려- 雲谷 강장원 늦은 밤 잠자리가 이다지 썰렁한데 임 그린 한숨인가 가지 끝 부는 바람 속 울음 솔바람 소리 내 마음을 아느냐 고운 임 보고픔에 가슴에 내리는 비 한밤중 속삭이는 빗소리는 임의 소리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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