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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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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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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79
2006.12.05
13:12:15 (*.47.203.65)
2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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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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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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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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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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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35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7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31
2010-03-22
2010-03-22 23:17
619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193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27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6192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7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191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수평선
227
2006-07-12
2006-07-12 20:2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90
~**꿈속사랑**~
카샤
227
2006-07-19
2006-07-19 11: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89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27
2006-07-21
2006-07-21 22: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8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8-20
2006-08-20 08: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618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186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27
1
2006-09-25
2006-09-25 10: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6185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27
2006-09-28
2006-09-28 17:53
.
6184
삶이란
장호걸
227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183
그리운 사람
메아리
227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82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27
2006-12-13
2006-12-13 14:48
.
6181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27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180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7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179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자 야
227
1
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6178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27
2007-05-03
2007-05-03 17:18
.
6177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28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6176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28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6175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28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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