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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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2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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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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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7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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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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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1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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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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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2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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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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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2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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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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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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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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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2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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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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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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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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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22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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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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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2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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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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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22 | | 2005-06-07 | 2005-06-0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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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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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2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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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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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2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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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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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22 | | 2005-07-30 | 2005-07-30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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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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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22 | | 2005-08-09 | 2005-08-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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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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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2 | | 2005-10-04 | 2005-10-04 07:31 |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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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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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2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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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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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2 | | 2005-10-06 | 2005-10-06 09:48 |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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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위치 / 홍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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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2 | 1 | 2005-10-07 | 2005-10-07 12:09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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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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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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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詩: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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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22 | 1 | 2005-10-30 | 2005-10-30 16:21 |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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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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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2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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