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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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8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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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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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0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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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있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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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7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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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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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17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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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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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17 | | 2005-12-08 | 2005-12-08 12:25 |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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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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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7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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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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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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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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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17 | | 2005-10-06 | 2005-10-06 09:48 |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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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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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7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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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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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17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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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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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7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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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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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7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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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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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17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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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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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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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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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17 | | 2005-05-06 | 2005-05-06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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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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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6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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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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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6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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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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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 2006-12-28 | 2006-12-28 13:04 |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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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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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6 | | 2006-12-23 | 2006-12-2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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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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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1 | 2006-12-05 | 2006-12-05 13:12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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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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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6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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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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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6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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