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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년의 장마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3/27759
2007.06.21
05:26:30 (*.81.60.73)
324
목록
초가집 지붕에서
빗물이 줄줄 떨어집니다
우리들은 마루에 걸터앉아
마당에서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미꾸라지를 보지요..
유년의 장마..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23
08:01:17 (*.112.86.158)
제인
미꾸라지 올라가는것 본적 없는데...
나중에 그런 모습 사진 찍어봐요...
끝
2007.07.09
19:30:23 (*.75.7.147)
조약돌
제 유년의 장마에는 오라버니랑 종이배에 개미 한마리씩 태워
집 앞 개울가에 띄워 보낸 슬픈(?) 추억이 있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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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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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77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75
2010-03-22
2010-03-22 23:17
4474
부모의 마음은
2
장호걸
316
2007-06-26
2007-06-26 09:43
부모의 마음은 글/장 호걸 일요일 아침이면 한바탕 전쟁이다. 아들 녀석과 딸아이를 깨우는 게 만만치 않다. 아파트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 산책코스로는 안성맞춤이다. 가끔, 주일 아침에 산을 같이 가곤 하는데 도통 일어날 기색이 없다. 언젠가부터 자식...
44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298
2007-06-25
2007-06-25 15: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
4472
장미의 눈물 /향일화
5
niyee
320
2007-06-25
2007-06-25 11:08
.
4471
연꽃 피던 날 - 권대욱
2
고등어
315
2007-06-25
2007-06-25 10:03
연꽃 피던 날 - 권대욱 흰 구슬 모아 차린 푸른 쟁반 새댁 붉은 입술 고운 연지 가녀리게도 긴 팔 보매 아직은 쪽빛 하늘에 잠겨있다 탐진치 모든 번뇌 혼자 거두고 슬픔도 담겨 드니 천의무봉 잠자리 고운 나래 접더라 도솔천녀 걷는다는 무지개 봉황이 날던...
4470
제인님 돌아가는 날
4
부엉골
329
2007-06-24
2007-06-24 04:17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이 비 그치고 별밤이 되면 유성으로 만나리...
4469
나 다음 또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3
趙司翼
431
2007-06-24
2007-06-24 02:22
나 다음 또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趙司翼 생활의 나무를 키우기만 했지 가지치기를 못했어 생각의 늪에서 허우적대기만 했지 맑은 바람 한 번 쏘여보지를 못했어 빼곡히 쌓아둔 생각들로 두통을 잊고 산 날이 별로 없었어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옆은 어떠했는...
4468
장미꽃 가시 사랑 - 하원택
2
자 야
324
2007-06-23
2007-06-23 16:10
6월도 하순입니다,장마철에 건강 유의 하세요
4467
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2
세븐
346
2007-06-23
2007-06-23 11:04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장마철 건강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
4466
후회없는 인연
2
고암
362
2007-06-23
2007-06-23 08:50
후회없는 인연
4465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3
장호걸
321
2007-06-23
2007-06-23 07:10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글/장 호걸 여보, 사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입속에서만 맴돌다 돌아서는 나를 보고 가끔 혼자 피식 웃어 보곤 합니다. 오늘, 당신을 보니 처음 우리가 함께 살던 날에도 비가 이리도 내렸지요. 하늘이 번쩍 두 동강이 날 것만 같은...
4464
아름다운 계절 - 바위와구름
2
고등어
278
2007-06-22
2007-06-22 21:42
아름다운 계절 - 바위와구름 노을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니도...
4463
☆。(&*) 좋은 글...☆。
3
다*솔-
262
2007-06-22
2007-06-22 2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보낸 이유는, 누구나 사랑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저 세상에 데려가는 이유는, 한평생 얻어낸 그 많은 것들 중 천국으...
4462
3가지 후회~
2
데보라
303
2007-06-22
2007-06-22 13:35
3가지 후회.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
4461
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2
niyee
241
2007-06-22
2007-06-22 11:59
.
4460
* 보름달보다 환한.....
5
Ador
349
2007-06-21
2007-06-21 16:05
* 보름달보다 환한..... #kissbox {width:600;height:360;overflow:auto;padding:30px;border:3 #8A2BE2 ;} 저리, 큰 달이 아니어도 내 가슴엔 환한 달이 셋이나 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등이 시려도 이 달들이 있어 가슴은 늘, 따뜻합니다. 그 들이 옹알이 ...
4459
소중한 당신 - 글:박현진/영상-개울님 (낭송:김혜영)
7
김혜영
339
2007-06-21
2007-06-21 11:48
.
내 유년의 장마
2
부엉골
324
2007-06-21
2007-06-21 05:26
초가집 지붕에서 빗물이 줄줄 떨어집니다 우리들은 마루에 걸터앉아 마당에서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미꾸라지를 보지요.. 유년의 장마..
4457
울 보 - 신 명순
2
고등어
297
2007-06-20
2007-06-20 21:39
울 보 - 신 명순 사색에 깊이 잠기다 눈물방울 뚝뚝 흘리고 정이많아 나눌수 없는 마음에 눈물방울 뚝뚝 흘리고 근심과 걱정에 잠겨 눈물방울 뚝뚝 흘리고 그리움이 밀려와 눈물을 머금는 그대여~ 네 눈가에 맺힌 눈물 자욱이 진주처럼 영롱하구나~ 삶이 애닳...
4456
* 안개의 달맞이꽃 이야기
7
Ador
327
2007-06-19
2007-06-19 23:22
* 안개의 달맞이꽃 이야기 나는 안개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달맞이꽃 아래 누워 이 꽃의 전설에 묻혔다가 이밤 새운 새벽엔 질까봅니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 달님만을 사랑하는 님프(nymph)가 있었답니다 모든 님프는 별님만을 사랑하는데 달님만을 사랑하는 ...
4455
☆。 마음속 좋은글...
2
다*솔
284
2007-06-19
2007-06-19 2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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