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71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56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6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11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
고등어 | 228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
113 |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
대추영감 | 228 | | 2005-10-31 | 2005-10-31 07:35 |
.
|
112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
장미꽃 | 228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
111 |
어느새 지난 세월에
|
대추영감 | 228 | | 2005-08-08 | 2005-08-08 08:17 |
.
|
110 |
빗속의 연가 // 유인숙
|
은혜 | 228 | | 2005-07-12 | 2005-07-12 00:34 |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
109 |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
수평선 | 228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108 |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
여우 | 228 | | 2005-06-26 | 2005-06-26 23:02 |
.
|
107 |
주말한담 2 / 청하
|
청하 | 228 | | 2005-06-25 | 2005-06-25 23:35 |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
106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
다*솔 | 228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
105 |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
가슴비 | 227 | | 2007-05-03 | 2007-05-03 17:18 |
.
|
104 |
메리 크리스마스
|
고등어 | 227 | | 2006-12-24 | 2006-12-24 11:04 |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
103 |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
세븐 | 227 | | 2006-12-13 | 2006-12-13 14:48 |
.
|
102 |
가을비 / 김설하
|
도드람 | 227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
101 |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
밤하늘의 등대 | 227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
100 |
들꽃의 사랑/김노연
|
niyee | 227 | | 2006-07-22 | 2006-07-22 07:44 |
.
|
99 |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
수평선 | 227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98 |
돌아서서 잊으려고
|
꽃향기 | 227 | | 2006-06-21 | 2006-06-21 08:56 |
.
|
97 |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
고등어 | 227 | 2 | 2006-06-19 | 2006-06-19 18:44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96 |
~**회억(回憶)**~
|
카샤 | 227 | | 2006-05-31 | 2006-05-31 11: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95 |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
niyee | 227 | | 2006-05-26 | 2006-05-26 07: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