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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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1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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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5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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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0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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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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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608 | | 2010-12-05 | 2013-11-13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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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는 마음/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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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457 | | 2010-12-06 | 2010-12-06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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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로 새겨진 그대/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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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2483 | | 2010-12-06 | 2010-12-21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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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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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768 | | 2010-12-11 | 2010-12-12 21:13 |
신약성경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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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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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515 | | 2010-12-14 | 2010-12-16 10:38 |
작은 실천 하나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에 할머니 한 분이 가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 가구를 사러 오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할머니는 "아니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갈 수 없고 내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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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겨울 밤에/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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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773 | | 2010-12-15 | 2010-12-1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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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트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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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514 | | 2010-12-15 | 2010-12-17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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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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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55 | | 2010-12-18 | 2010-12-21 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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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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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398 | | 2010-12-19 | 2010-12-30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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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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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83 | | 2010-12-21 | 2010-12-25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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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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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657 | | 2010-12-29 | 2010-12-31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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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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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283 | | 2010-12-30 | 2011-01-13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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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보내고 신묘년을 맞으며/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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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382 | | 2010-12-31 | 2011-01-01 15:38 |
庚寅년 보내고 辛卯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送舊迎新 - 辛卯년 白兎의 새해를 맞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라오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雲谷 강장원 頓首_()_ 운곡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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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卯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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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636 | | 2010-12-31 | 2011-01-01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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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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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 3039 | | 2010-12-31 | 2011-01-01 15:55 |
회원님들 2011년 한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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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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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 2690 | | 2011-01-03 | 2011-01-10 08:32 |
謹 賀 新 年 多事多難했던 庚辰年을 무사히 보내시고 希望의 辛卯年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家內諸節이 均安하시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祈願합니다. 2011년 辛卯年 조진호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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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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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706 | | 2011-01-04 | 2011-01-08 10:50 |
아무리 추워도- 雲谷 강장원 칼끝 같은 하늬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내 가슴은 그대 향해 타오르는 불꽃으로 뜨겁습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기다리며 늘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좀 더 화려하고 싶지만 보잘것없고 넉넉하게 갖지 못해 가난하지만 내 마음속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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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歌/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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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761 | | 2011-01-12 | 2011-01-15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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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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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698 | | 2011-01-13 | 2011-01-13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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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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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641 | | 2011-01-14 | 2011-01-15 03:21 |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네덜란드 격언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 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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