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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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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박만엽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32266
2009.06.03
09:37:09 (*.156.28.184)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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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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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50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34
2010-03-22
2010-03-22 23:17
6314
당신 그리움
선한사람
215
2005-07-11
2005-07-11 18:12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6313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15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312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15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6311
허무
이병주
215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6310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15
2005-10-23
2005-10-23 08:1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6309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5
2005-11-17
2005-11-17 08:58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308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215
2005-11-28
2005-11-28 23:29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6307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15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6306
이런사람과......-김미선-
빛그림
215
2006-01-14
2006-01-14 12:00
6305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15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304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215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03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15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02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15
2006-05-21
2006-05-21 19:32
.
6301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15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300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15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6299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15
2006-08-17
2006-08-17 15:34
.
629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5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97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15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296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장호걸
215
2007-01-07
2007-01-07 15:07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629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6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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