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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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37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9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51   2010-03-22 2010-03-22 23:17
4354 기다리는 마음 글/박현진 2
세븐
254   2007-05-19 2007-05-19 12:4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353 평안을 위하여 1
고암
265 1 2007-05-19 2007-05-19 08:48
평안을 위하여  
4352 찔래꽃 되어 1
부엉골
314   2007-05-19 2007-05-19 07:08
그 애기 돌아가는 길가에 찔래꽃 되어 훨훨 향기풀어 천사되어 피소서 메밀꽃 처럼 환하게 피어나소서..  
4351 쪼그리고 잔 날 1
부엉골
269   2007-05-19 2007-05-19 03:44
안방서 쫒겨나 이층 서재서 쪼그리고 잤다 그래서 좀 서글프다..  
4350 상춘별곡(傷春別曲) - 강장원 2
고등어
447   2007-05-18 2007-05-18 21:29
상춘별곡(傷春別曲) - 강장원(雲谷) 아니라 네 구태여 참사랑 모르느냐 夜 三更(야삼경) 꿈길에서 고운 임 손을 놓고 끝내는 무너진 가슴 빗소리로 울었네 봄비 갠 섬돌 가에 꽃가지 물오르고 봄바람 불더라만 내 설움 낫질 않아 기어이 가시는 임아 돌아올 ...  
4349 아침의 소리 1
부엉골
245   2007-05-18 2007-05-18 06:40
모두가 편하다 나는 그런것이 참 좋다 아침에 들려오는, 새소리, 물소리, 꼬끼오소리,개 짓는소리. 딱따구리소리,꾀꼬리소리.파랑새소리,햇귀 열리는소리.... 그리고 내 마음에 소리..  
4348 비 개인 아침 1
부엉골
259   2007-05-17 2007-05-17 09:57
새벽까지 질질거리던 울음이 그치고 속 시원한 바람이 가슴으로 분다 밤새 충혈된 눈이 천천히 맑아진다 활짝 게이지 못하고 가끔씩 쏟아지듯 내리다 그친 햇살이 구름 속에 들랑거려 아직도 새벽 인 듯 울먹이는 아침이다  
4347 강가에서 2
전윤수
241   2007-05-16 2007-05-16 10:47
.  
4346 당신을 사랑할 때는 / 김춘경 1
niyee
260   2007-05-16 2007-05-1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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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김설하 시인 시화집 2
도드람
296   2007-05-16 2007-05-1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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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2
고등어
237   2007-05-15 2007-05-15 21:03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그대는 가고 없지만 억겁으로 그리움만 쌓이네 달빛은 산 넘어 별빛도 산 넘어 옛 연인들 떠나는 임에게 잊지 말라 버들가지 꺾어서 봄눈 녹아 산 너머에는 그리는 내 마음 강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 시작하...  
4343 산은 흔들리지 않는다/고도원. 외1/산계곡 2
이정자
325   2007-05-14 2007-05-14 22:53
제목 없음 *산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대의 얼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산은 흔들리지 않는다/고도원* 산은 흔들리지 않는다. 개구리 한 마리가 웅덩이에 뛰어 든다. 수면이 일그러진다. 수면에 비친 산의 모습이 흔들린다. ...  
4342 당신은 나의 파랑새 /김윤진 2
빛그림
244   2007-05-14 2007-05-14 18:28
..  
43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 솔
249   2007-05-14 2007-05-14 09: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  
4340 더불어 사는 세상 5
Jango
268   2007-05-13 2007-05-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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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9 흘러간 추억 3
고암
248   2007-05-13 2007-05-13 10:35
흘러간 추억  
4338 아이들과 두시간 1
부엉골
264   2007-05-13 2007-05-13 04:52
시골 작은 초등학교 매주 금요일 오후에 만나는 아이들 삼 사학년 한시간 오 육학년 한시간 씩 작문과 동시를 가르킨다 띄어쓰기 맞춤법 시제 고르기 시어 찾아오기 원고지 작성요령 내 시간이 참 재미가 있나보다 감수성이 풍부한 시골 아이들 이라 이쁜 단어...  
4337 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2
niyee
234 1 2007-05-12 2007-05-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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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 등대 되게 하소서/새빛 3
세븐
242   2007-05-12 2007-05-12 16:22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람니다 ^^*  
4335 붓꽃 열리는 꽃밭 2
부엉골
274   2007-05-12 2007-05-12 05:16
정녕, 그대 오월은 아름다운 세상을 주시는 천사 이십니다 꽃밭에 붓꽃이 열린다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면 보라색 물감이 번져간다 그림 아래 작은 글씨로 너를 사랑해 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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