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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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7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9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46   2010-03-22 2010-03-22 23:17
4334 청개구리 3
부엉골
313   2007-05-11 2007-05-11 07:06
서울서 산골에 놀러오신 시인 두 분과 재미나게 놀았다 하룻밤 자고가라해도 그냥 갔다 참 서운했다 그래서 여류 시인 주머니에 청개구리 한 마리를 살짝 넣었다 그런 줄 모르고 웃으며 떠났다 촌놈 청개구리 서울 가서 호강이나 하겠다 전화가 왔다 기겁을 하...  
4333 마음의 좋은 글... 2
+다*솔+
286   2007-05-10 2007-05-10 21:15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  
4332 새봄에 더욱 아름다운 것은 / 조용순 1
niyee
271   2007-05-10 2007-05-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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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오광수 1
하늘생각
279   2007-05-10 2007-05-10 06:22
*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그날이었던가요? 그대의 미소가 온통 나를 사로잡고 새로운 세계의 아름다움을 주던 날. 말 한 마디조차 놓치기 싫어 그대의 음성은 가슴으로 붙잡고 그대의 입술은 내 눈을 감겨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4330 산안개 내리는 아침 1
부엉골
321 1 2007-05-10 2007-05-10 05:57
빗님이 다녀가신 아침이다 나는 안개 내리는 바다에 앉아있다 매일 보이던 산과 들이 사라지고 나무배 하나 안개바다에 흘러간다 저 안개 걷히면 풀잎 젖은 오월도 그렇게 흘러가겠지..  
4329 삶이란 1
장호걸
229   2007-05-10 2007-05-10 05:1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4328 들꽃이고 싶어라 2
수미산
263   2007-05-09 2007-05-09 22:02
제목 없음  
4327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1
강바람
303   2007-05-08 2007-05-08 13:50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  
4326 어머니, 내 어머니 /정설연 2
가슴비
260   2007-05-08 2007-05-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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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5 등대 되게 하소서/새빛 1
niyee
254   2007-05-08 2007-05-0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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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낮 달/나그네 1
나그네
272   2007-05-07 2007-05-07 14:16
장미꽃 피고 아카시아 꽃 피면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ㅎㅎㅎ  
4323 못 잊나니-김윤진 1
자 야
286   2007-05-07 2007-05-07 13:19
5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4322 사모 - 신명순 1
고등어
239   2007-05-07 2007-05-07 07:50
사모 - 신명순 새벽녁 달빛 숨소리마져 숨가쁘다. 적막한 산등허리 높게 올라 어둔세상 밝히니 달빛에 비친 영롱한 빛 유난히 반짝인다. 눈 쌓인 거리 하얀 세상 달빛 창가에 비치고 먼 산하늘 쳐다보니 내님 생각 그립구나. 오신다던 그님을 손꼽아 기다리니...  
4321 13인의 시인님 베스트 영상 모음 30 1
세븐
250 2 2007-05-06 2007-05-06 23:38
항상 행복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고 활기찬 한주 열어가시길 바람니다 ^^*  
4320 파 다듬는 날에 1
늘푸른
270   2007-05-06 2007-05-06 17:18
파 다듬는 날에 글/이병주 아내는 파를 다듬으면 고향 생각이 난다고 나더러 다듬어 달라 하여 흙 묻은 뿌리 작은 칼로 싹둑 잘라놓고 누렇게 변해버린 세월의 더께 하나 둘 벗기면 가신님이 생각나는데 그런저런 사연들이 행여 남아있을까 잘라버린 흙 뿌리 ...  
4319 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1
niyee
296   2007-05-06 2007-05-0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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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8 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1
도드람
296   2007-05-06 2007-05-06 02:27
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har/seolhar03.swf',600,430,'','','')  
4317 행복이란 1
전윤수
317   2007-05-05 2007-05-05 11:10
이미지 : 영월 청령포.  
4316 가슴 저미는 내 사랑아! / 전현숙 1
세븐
252   2007-05-04 2007-05-04 21:06
5월 첫째주말 즐겁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  
4315 환절기의 江 1
고암
258   2007-05-04 2007-05-04 14:25
환절기의 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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