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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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7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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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9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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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4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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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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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313 | | 2007-05-11 | 2007-05-11 07:06 |
서울서 산골에 놀러오신 시인 두 분과 재미나게 놀았다 하룻밤 자고가라해도 그냥 갔다 참 서운했다 그래서 여류 시인 주머니에 청개구리 한 마리를 살짝 넣었다 그런 줄 모르고 웃으며 떠났다 촌놈 청개구리 서울 가서 호강이나 하겠다 전화가 왔다 기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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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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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6 | | 2007-05-10 | 2007-05-10 21:15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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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에 더욱 아름다운 것은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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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1 | | 2007-05-10 | 2007-05-10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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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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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9 | | 2007-05-10 | 2007-05-10 06:22 |
*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그날이었던가요? 그대의 미소가 온통 나를 사로잡고 새로운 세계의 아름다움을 주던 날. 말 한 마디조차 놓치기 싫어 그대의 음성은 가슴으로 붙잡고 그대의 입술은 내 눈을 감겨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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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개 내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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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321 | 1 | 2007-05-10 | 2007-05-10 05:57 |
빗님이 다녀가신 아침이다 나는 안개 내리는 바다에 앉아있다 매일 보이던 산과 들이 사라지고 나무배 하나 안개바다에 흘러간다 저 안개 걷히면 풀잎 젖은 오월도 그렇게 흘러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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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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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9 | | 2007-05-10 | 2007-05-10 05:1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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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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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63 | | 2007-05-09 | 2007-05-09 22:0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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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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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03 | | 2007-05-08 | 2007-05-08 13:50 |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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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어머니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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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60 | | 2007-05-08 | 2007-05-08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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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되게 하소서/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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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4 | | 2007-05-08 | 2007-05-08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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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달/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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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2 | | 2007-05-07 | 2007-05-07 14:16 |
장미꽃 피고 아카시아 꽃 피면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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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나니-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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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86 | | 2007-05-07 | 2007-05-07 13:19 |
5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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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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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7-05-07 | 2007-05-07 07:50 |
사모 - 신명순 새벽녁 달빛 숨소리마져 숨가쁘다. 적막한 산등허리 높게 올라 어둔세상 밝히니 달빛에 비친 영롱한 빛 유난히 반짝인다. 눈 쌓인 거리 하얀 세상 달빛 창가에 비치고 먼 산하늘 쳐다보니 내님 생각 그립구나. 오신다던 그님을 손꼽아 기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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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의 시인님 베스트 영상 모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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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0 | 2 | 2007-05-06 | 2007-05-06 23:38 |
항상 행복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고 활기찬 한주 열어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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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다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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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70 | | 2007-05-06 | 2007-05-06 17:18 |
파 다듬는 날에 글/이병주 아내는 파를 다듬으면 고향 생각이 난다고 나더러 다듬어 달라 하여 흙 묻은 뿌리 작은 칼로 싹둑 잘라놓고 누렇게 변해버린 세월의 더께 하나 둘 벗기면 가신님이 생각나는데 그런저런 사연들이 행여 남아있을까 잘라버린 흙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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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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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6 | | 2007-05-06 | 2007-05-06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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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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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96 | | 2007-05-06 | 2007-05-06 02:27 |
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har/seolhar03.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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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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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317 | | 2007-05-05 | 2007-05-05 11:10 |
이미지 : 영월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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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미는 내 사랑아!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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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2 | | 2007-05-04 | 2007-05-04 21:06 |
5월 첫째주말 즐겁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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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의 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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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58 | | 2007-05-04 | 2007-05-04 14:25 |
환절기의 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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