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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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45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09   2010-03-22 2010-03-22 23:17
2974 행복한 기다림*이해인 1
sunlee
304   2005-09-22 2005-09-22 11:52
안녕 하세요? 어느새 추석이 지나고 며칠이 지났네요. 비는 몇일째 오구요. 오늘도 행복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꽃 제가 찍은 겁니다.이쁘게 보세요.  
2973 성탄 새벽에 드리는 기도 / 김영천
장미꽃
304   2005-12-23 2005-12-23 12:05
성탄 새벽에 드리는 기도 / 김영천 성탄 새벽에 드리는 기도 / 김영천 새벽이 와도 아직은 깜깜한 이 세상을 위해 빛으로 오신 주님, 이 땅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맨 몸뚱이 어린 아기로 오신 주님, 불의와 부정이 있는 곳에 정의와 선...  
2972 눈오는 날(영상/bandi님) 1
an
304   2005-12-24 2005-12-24 01:43
한 번 더 살아내지도 못할 세월의 흐름이 외침 한마디 입술로 내어보지 못한 채 또 그렇게 지나고 있습니다 해가 거듭 지날 수록 서러움만 더해지는 것은 세속의 찌듦 만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올, 한 해 맺어야 했던 인연, 놓아야 했던 인연들이 고요속 흩날...  
2971 왜 우울할까/고도원. 외1
이정자
304   2006-01-10 2006-01-10 10:55
제목 없음 *왜 우울할까. 복된 만남/고도원 時不再來 歲不我延*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왜 나만 우울 할까/고도원* *왜 나만 우울한 걸까?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  
2970 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야생화
304   2006-01-24 2006-0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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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고등어
304   2006-04-21 2006-04-21 08:05
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살포시 고개 내민 어린 쑥 캐어다 사랑으로 다듬고 그리움으로 헹구어 만들어 주신 쑥떡 쫄깃 달콤 옛 생각 즐기며 어머니 꿀떡 사랑 달콤도 하여라 뽀얗던 어머니 손 등걸이 되었건만 투박하다 외면하며 잡아준 적 없는 매정한 여식 ...  
2968 비가 오는 날이면/김윤진
세븐
304   2006-05-29 2006-05-29 12:4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2967 나뭇잎 배
꽃향기
304   2006-06-09 2006-06-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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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나그네 길 - 방황 1.2(권대욱)
고등어
304   2006-07-14 2006-07-14 22:09
나그네 길 - 방황 1.2 - 권대욱 나그네 길 - 방황 1 늦은 날엔 비가 오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하늘을 휘도는 구름빛을 보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음인지 오늘은 우울합니다 마치 내 마음은 저 구름빛과도 같습니다. 혼자이기에 외로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  
2965 겨울연가/정설연
시루봉
304   2006-12-08 2006-1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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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12월기도 / 정설연 1
가슴비
304   2006-12-11 2006-12-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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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한 여인을 사랑 합니다 - 장호걸 1
고등어
304   2007-03-14 2007-03-14 21:02
한 여인을 사랑 합니다. - 장호걸 한 여인을 사랑 하고 있나 봅니다. 그 여인의 숲에서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이 숲길을 택한 내가 매일 숲길에 서 있습니다. 한 여인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여인을 사랑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2962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1
고등어
304   2007-04-19 2007-04-19 21:53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사랑하는 마음들로 산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작은 흠이라도 트집 잡는 사람보다는 헤아리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두가 아름다울 수밖에 없습니다 걸음걸...  
2961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1
강바람
304   2007-05-08 2007-05-08 13:50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  
2960 후에야 / 무유심 (박영길) 3
세븐
304   2007-06-26 2007-06-26 09:5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959 그대를 그리다가/雲谷 강장원 3
雲谷
304   2007-07-04 2007-07-04 05:08
그대를 그리다가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참으로 못났지요 그대를 그리다가 斷腸 想思(단장상사)로 멍들어 시린 가슴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진즉 병이 났습디다 기다리다 지친 세월-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운가득 - 행복하세요-_()_ 운곡...  
2958 파도야/나그네 2
나그네
304   2007-07-18 2007-07-18 17:36
파도야 /황의성 수많은 사연으로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파도야 수많은 추억으로 가슴 설레는 파도야 백사장 기어 나와 수심지우고 아픈 사랑의 추억 안고 멀리 깊어가는 파도야 나 너에게로 가 내 아픔 네 깊은 가슴에 묻고 추억 하나 건져 오고 싶다 파도야.  
2957 그 여인이 만난 사랑 / 새빛:장성우 2
세븐
304   2007-08-22 2007-08-22 10:0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956 천 년 사랑 죄인가요/雲谷 강장원 1
雲谷
304   2007-09-03 2007-09-03 05:09
천 년사랑 죄인가요 - 글/雲谷 강장원 못 잊을 고운 그대 사랑도 속절없고 기다림도 부질없다 어르고 달래지만 구태여 가슴에 새긴 이 사랑이 죄인가요 덧없는 세월 강은 쉼 없이 흐르는데 내 생애 이 연정을 철없다 하는가요 아무렴 가슴에 새긴 천 년사랑 ...  
2955 그렇게 만나고 싶습니다/물레방아. 1
진도개
304   2007-11-16 2007-11-16 16:57
♧그렇게 만나고 싶습니다...♧ 詩:물레방아. 다시 가을이 지고 있습니다. 아름다히 붉게 타오르던 단풍도,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계절은 이렇게 시간에 쫒기던 가는데. 내 사랑, 당신은 편지 한장 없습니다. 거리엔, 노오란 은행잎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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