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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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3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2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17   2010-03-22 2010-03-22 23:17
2474 좋은 친구/고도원. 외1/제주 유채꽃
이정자
1171 9 2006-02-08 2006-02-08 09:57
제목 없음 *좋은 친구. 어머니/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친구/고도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  
24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1
다*솔
396 2 2006-02-08 2006-02-08 09: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우물에는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  
2472 나무에 대하여/李相潤
장미꽃
339 3 2006-02-08 2006-02-08 09:00
나무에 대하여/李相潤 나무에 대하여/李相潤 나무는 평생을 한 곳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사랑을 하고 노래를 하고 밤에는 별을 보며 시를 읽는다 그뿐만이 아니다 제 몸 용수철처럼 굽어지고 뒤틀리는 아픔을 감내하면서도 함부로 키를 세우거나 뿌리를 뻗어 ...  
2471 그대 그리운 별/박장락
선한사람
411 6 2006-02-07 2006-02-07 21:11
FULL SCREEN  
2470 마음의 바다/바라 1
세븐
344 5 2006-02-07 2006-02-07 16:2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469 윤영초 대한문협 제명공지(시인님들 참고하세요) 1
청빈
540 3 2006-02-07 2006-02-07 12:42
요즘은 음악이나 그림 사진분 아니라 창작글도 저작권보호를 받습니다. 진정한 문인이라면 이런일은 없어야겠지요. 글 쓰시는 분들 참고하십시요. 글쓴이: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2006/1/24(화) 회원 제명 공고 징 계 의 결 서 제 02호 징계혐의자 인적사항...  
2468 한 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용혜원 2
야생화
352 4 2006-02-07 2006-02-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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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00   2006-02-07 2006-02-07 09: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끔 메모지에 내게 가장 소중한것 10가지 정도를 적어 보곤 합니다. 가족, 친구, 따뜻한가슴, 책, 일 등... 하나 하나씩 적어 가다 보면 참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말입...  
2466 외 사랑의 그리움 3/류상희 1
수평선
276 3 2006-02-07 2006-02-07 00:13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2465 봄을 기다리는 女心 - 전소민 1
고등어
294 3 2006-02-06 2006-02-06 21:08
봄을 기다리는 女心 - 전소민 파고드는 찬 바람에 나신을 들어낸 여인처럼 수줍어 떨고 있는 겨울나무 우듬지에 솟아날 속잎을 그리며 행복한 꿈을 꾼다. 살얼음 속 깊은 곳 한숨을 토해 내는 새싹의 요정들 지는 게 두려워 피어나지 못할까 들꽃처럼 질긴 생...  
2464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1
장미꽃
318 3 2006-02-06 2006-02-06 17:47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무화과는 꽃이 바로 實果이듯이 땅 아래서 꽃을 피워내는 오스트리아의 地下蘭도 있고 초원에 불이 붙어야 씨방이 터져 제 종족을 퍼뜨리는 불나무 뱅크셔도 있답니다 세상을 날...  
2463 모를일이다 1
김미생-써니-
264   2006-02-06 2006-02-06 17:00
모를일이다 - 써니-- 흘러내릴 눈물이 없어 가슴으로 운다 믿었던 만큼에서 멈추어야 했을 마음을 다 주어버렸는데.. 배신으로 다가와 미움으로 내 안을 채운다 마침내 비우고 돌아서는 오랜 침전속의 집착같은 끈끈함 모를 일이다 왜 이리 마음이 편한지 모를...  
2462 그대 있음에 /이 병주 1
꽃향기
273   2006-02-06 2006-02-06 11:13
감기 조심하세요~  
2461 편지 / 박금숙 1
niyee
268   2006-02-06 2006-02-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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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50   2006-02-06 2006-02-06 09: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2459 그대 에게/권영임 1
이병주
332   2006-02-06 2006-02-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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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세월의 흔적 -015B- 1
빛그림
266   2006-02-05 2006-02-05 19:54
 
2457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
메아리
305 2 2006-02-05 2006-02-05 17:28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2456 당신과 나 함께 하는 동안 2
소나기
293 1 2006-02-05 2006-02-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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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겨울 바다로/쟈스민 1
쟈스민
288 1 2006-02-05 2006-02-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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