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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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85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45   2010-03-22 2010-03-22 23:17
5954 꽃 / 오광수 1
하늘생각
350   2005-04-24 2005-04-24 16:04
. * 꽃 / 오광수 * 누가 데려왔을까? 뽀얀 고움이 내리는 창가에 화사하게 미소로 피워있는 저 꽃을, 밤새 천둥 치고 억수 비가 내려 물도 많이 불었을 텐데 앞 개울은 어이 건넜을까? 우리 딸 어릴 때 손가락 같은 모습으로 함께 따라온 어린 잎 몇 장 부끄러...  
5953 5월의 햇살 / 이선희
빛그림
284   2005-04-24 2005-04-24 18:04
배경음악은 김석옥님 "인연" 입니다  
5952 어여쁜 향기꽃 / 백솔이 1
백솔이
309   2005-04-24 2005-04-24 20:54
어여쁜 향기꽃 / 백솔이  
595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02   2005-04-25 2005-04-25 08:44
+:+아름다운 사랑일수록+:+ 사랑한다는 이유로 밤을 새워 뒤척이며 잠 못 이루고, 근심 속에 모래알 같은 밥을 삼켜야 할 때도 있지. 남모르게 눈물 흘리며 슬픔을 삼켜야 하는 그런 날들도 있고,언제나 온 마음으로 헌신하여도 부족 하게 느껴지며 가끔은 살...  
5950 *$*구 름*$* 1
바위와구름
318   2005-04-25 2005-04-25 09:55
구 름 ~詩~바위와구름 아침엔 꽃이였다가 석양엔 그림으로 떠도는 구름 꽃인들 그리 고우며 그림인들 그리 아름다우랴 낮에는 옹기 종기 모여 앉아 미련 없이 흔적 지우고 먼 길로 떠나는 구름 그 구름이고 싶다 바람타고 동서 남북 내 집 삼아 자취없이 쉬어...  
5949 고장 난 사랑 1
박임숙
360   2005-04-25 2005-04-25 09:59
고장 난 사랑/박임숙 사랑이 차라리 높낮이 다른 산이었으면 합니다. 오르고 내리다 보면 길 잃어버릴 수 있을 터인데 내 사랑은 고장난 러닝머신같아 숨을 쉴 수 없어 더 이상 달리지 못할 때까지. 달려야 하는, 멈출 수 있는 건 내가 떨어져야 하는, 불안하...  
5948 일곱가지 행복/다음 1
이정자
350   2005-04-25 2005-04-25 11:22
제목 없음 *일곱가지 행복/다음*信心如山 仁心如海* *일곱가지 행복/다음* 첫째: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5947 고장 난 사랑 - 박임숙 1
고등어
378 2 2005-04-25 2005-04-25 11:43
고장 난 사랑 - 박임숙 사랑이 차라리 높낮이 다른 산이었으면 합니다. 오르고 내리다 보면 길 잃어버릴 수 있을 터인데 내 사랑은 고장난 러닝머신같아 숨을 쉴 수 없어 더 이상 달리지 못할 때까지. 달려야 하는, 멈출 수 있는 건 내가 떨어져야 하는, 불안...  
5946 당신은 사랑이예요/여정 1
사노라면~
337   2005-04-25 2005-04-25 12:52
나의 목소리, 너의 메아리: 공개음악 Musician : Flaresoft - 심태한 Genre : NewAge  
5945 어리석은 내 사랑아 .. 1
Together
319   2005-04-25 2005-04-25 14:36
어리석은 내 사랑아 .. 분주함으로 그대를 잊고자 바쁜 시간 속에서 그대의 얼굴을 떨구어 내고자 쉴새없이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쉴새없이 하루를 보내고 지칠대로 지쳐버린 이내 몸 하지만 다시 찾아온 밤의 정적앞에선 아무리 떨쳐내려 고개를 휘저...  
5944 영원케 하는 것은 2
장호걸
329   2005-04-25 2005-04-25 15:48
영원케 하는 것은 글 /장 호걸 오래도록 잠들었던 가슴 속 그리운 사람아,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처럼 밤새도록 태워 하얀 재가 되었는가? 그리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도를 ...  
5943 아름다운 황혼이여 /박만엽 3
선화
343   2005-04-25 2005-04-25 17:52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활찍피는행복 넘치세요^^*  
5942 목련이 지던 날
고선예
263   2005-04-25 2005-04-25 21:26
목련이 지던 날 고선예 자연의 일부 고운 자태 사월의 신부로 오기 위한 작고 보드라운 여린 잎 모질고 거친 바람 밀어내느라 여위어 파리한 너의 언어 내 눈에 사랑으로 곱게 피었어라 바람 딛고 선 단아한 기품 새물 웃음 백치의 사랑 실어 천상에 전하는 ...  
5941 * 고장난 사랑/박임숙 * 1
장미꽃
310   2005-04-26 2005-04-26 07:49
*고장 난 사랑/박임숙 * 고장 난 사랑/박임숙 사랑이 차라리 높낮이 다른 산이었으면 합니다. 오르고 내리다 보면 길 잃어버릴 수 있을 터인데 내 사랑은 고장난 러닝머신같아 숨을 쉴 수 없어 더 이상 달리지 못할 때까지. 달려야 하는, 멈출 수 있는 건 내...  
594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98   2005-04-26 2005-04-26 08:59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초봄부터 신발을 벗어던지고 늦가을까지 맨발로 지내리라. 춤추는 장소에도 자주 나가리라. 회전목마도 자주 타리라. 데이지 꽃도 많이 꺾으리라.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  
593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1
하늘생각
293   2005-04-26 2005-04-26 09:21
.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  
5938 안타까운 운명/이병주 2
시루봉
266   2005-04-26 2005-04-26 12:09
배경음악사용승인: 노래:박광원(작사:임찬동 작곡:박광원)  
5937 꽃이여 사랑이여 1
선한사람
298   2005-04-26 2005-04-26 14:58
좋은 시간 되세요  
5936 당신 품으로 가는 길 2
장호걸
293   2005-04-26 2005-04-26 15:04
당신 품으로 가는 길 글/장 호걸 하나님, 분간조차 힘이 들던 가련한 영혼이 두 손을 모아 지난날을 돌이켜 보며 당신이 늘 주시는 밝은 빛 앞에 서성거립니다. 씻겨지지 않는 알 수 없는 허물을 벗어 놓고 싶어 주저하는 망설임 속으로 넌지시 용기를 주는 손...  
5935 백목련 지던 날...........박금숙 1
야생화
282   2005-04-26 2005-04-26 17:31
음악:나의 목소리, 너의 메아리 / 심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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