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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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11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0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75   2010-03-22 2010-03-22 23:17
494 젖고 있던 그리움 2
향일화
298   2005-05-07 2005-05-07 21:31
젖고 있던 그리움 / 향일화 하늘의 태에서 아비 없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빗물은 기웃거리는 마음만으로도 잉태가 되는 그대 그리움처럼 광기를 품은 것 같다 땅을 멍들게 했던 빗방울들 그대 그리움 하늘로 올려 내게로 온 것이라면 가슴팍에 흠집이 날만큼...  
493 향내나는 사람 2
소나기
293   2005-05-07 2005-05-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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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1
고운초롱
300   2005-05-07 2005-05-07 17:39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  
491 비의 연가..풀잎강 1
브라운
317 3 2005-05-07 2005-05-07 12:22
 
490 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홈사모 1
이정자
316 4 2005-05-07 2005-05-07 12:15
*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母情如海 母情如天* *어머니의 일생* 다음은 몇 년 전 S생명 광고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스물 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 개 넘어 얼굴도 본 적 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 여섯... 시집온 지 오년만에 자식...  
489 아카시아 꽃 1
들꽃
285 1 2005-05-07 2005-05-07 12:15
아카시아 꽃 다솔.이금숙 세월에 인연한 계절에 앙상한 몰골에 가지 잎이 피어 꽃 맺어 앞산에 찾아왔네 가랑비 조용히 내린 풀 섶 바람에 아카시아 꽃 향이 나를 스쳐 노닌다. 애써 그리던 계절에 솟아오른 아카시아 꽃 입가에 향긋이 피어오른 임의향기 일...  
488 봄비 내리는 날에/대안 박장락 1
시루봉
322 1 2005-05-07 2005-05-07 11:11
 
487 虛 無 (어버이 날에) 1
바위와구름
401   2005-05-07 2005-05-07 09:17
허무(虛無) ( 어버이 날에 ) 작가 미상 부생모유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보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  
48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2 1 2005-05-07 2005-05-07 08: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485 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하늘생각
230   2005-05-07 2005-05-07 07:23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484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선한사람
231   2005-05-06 2005-05-06 23:19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483 춘향의 사랑가
스피드
266   2005-05-06 2005-05-06 23:06
 
482 그리움/고선예
여우
239   2005-05-06 2005-05-06 19:46
 
481 외나무 다리/권대욱 1
사노라면~
320   2005-05-06 2005-05-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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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먼 길 - 청하 권 대 욱 1
고등어
315   2005-05-06 2005-05-06 10:58
먼 길 - 청하 권 대 욱 뜨락에 봄 빛 들땐 가시던 님은 아직도 소식이 없어라 바램을 가지고 오신다던 그 님이기에 오늘도 어제도 먼 길 가신 님을 바래노라 황사가 남산길에 봄 빛을 지우려 해도 그때 가신 님 소식은 봄 날의 그림자 드리우는 어제도 내일도...  
479 오월에 부치는 노래 /현 연옥 1
체리
298   2005-05-06 2005-05-06 10:19
오월에 부치는 노래 / 현연옥 예당 현연옥 물 빛을 닮은 청아한 날에 한 치 부끄럼없이 우르러 순백의 자태 고운 웃음으로 향기 뿜어내는 라이락 하늘의 금빛 태양이 오월의 땅에 단 비가 되고 아침이슬 따서 구슬 꿰어 아이의 목에 걸어주면 밝은 동심의 초...  
47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71   2005-05-06 2005-05-06 08:4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슬퍼지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기뻐도 콧등이 시큰해 져서 눈물이 납니다. 슬퍼서 실컷울면 그울음대로 후련해 짐이 있습니다. 너무 기쁨에 겨워 펑펑 울고 나면 며칠 동안 그 흥분으로 기쁨에 삽니다. 소중한 것은...  
477 천천히 자라는 아이/고도원. 외1 1
이정자
275 2 2005-05-05 2005-05-05 15:43
제목 없음 *천천히 자라는 아이/고도원*꿈이 있는 사람*初志一貫 素志一貫* *천천히 자라는 아이/고도원* “어린이는 어른이 되기 위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자라서 어른이 될 뿐이야.” 토담이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야?” “어린이는 천천히 자...  
476 나의 하늘 1
시찬미
444   2005-05-05 2005-05-05 09:45
 
475 행복 1
들꽃
275 2 2005-05-05 2005-05-05 09:11
행복 다솔/이금숙 행복에 악한일 상관하여 범죄 함이 아닌 분을 그친 노가 행복이라면 행복을 찾아 사랑하기에 백합화의 미소가 아침 빛 같아 아름 다 와라 해같이 맑고 달같이 평안을 기치를 벌린 가정에 행복이 영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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