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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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94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88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931   2010-03-22 2010-03-22 23:17
274 모아둔 여정(餘情) 1
진리여행
417 5 2009-03-06 2009-03-06 23:29
모아둔 여정(餘情) 청하 권대욱 혼자 몰래 收集하여둔 세월을 펼쳐봅니다 어린아이의 수줍은 설래임도 코흘리개의 無數한 무지개 빛 그리움도 떠꺼머리 총각의 붉그스레한 순정도 햇 신랑의 어설픈 첫사랑도 같이 담겨 있습니다 그저 이쁘기만 한 첫딸의 해맑...  
273 부엉이 울어되는 밤 / 道 圓
수미산
360 5 2009-03-08 2009-03-08 17:49
제목 없음  
272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3
♣해바라기
461 5 2009-03-12 2009-03-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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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雲谷
353 5 2009-03-13 2009-03-13 17:50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雲谷 강장원 저물어 어두운 밤 미리내 못 건너니 기다린 임 소식을 고운 임 잊었을까 일장서 받지 못하니 설움인가 하느니 고운 임 하 그리워 허공에 뿌린 한숨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미리내 넘치는 강물 설움인...  
270 보고픔을 화폭위에 꽃으로 피워볼까
雲谷
306 5 2009-03-15 2009-03-15 20:13
보고픔을 화폭 위에 꽃으로 피워볼까- 雲谷 강장원 보고픔 맺혀 있는 봉곳한 꽃망울에 차마 말 못하고 붓끝으로 우는 울음 한 세상 다 못한 사랑 수묵으로 피울까 아무도 모르거니 접어둔 사연들을 전설이 되기 전에 꽃으로 피워볼까 화폭에 스며든 연정 붓끝...  
269 사색의 창가에서/최수월(외5)
세븐
304 5 2009-03-23 2009-03-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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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정인을 만나는 길은 꿈길밖에 없더냐
운곡
379 5 2009-03-23 2009-03-23 18:03
정인을 만나는 길은 꿈길밖에 없더냐 -雲谷 강장원 고운 임 소식 없어 혼자서 걷는 길은 발길이 천근만근 숨조차 쉴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하거니 차마 설움 삼킬까 동행한 옆자리에 임인가 돌아보니 다중 속 그리움이 더욱더 간절한데 가슴 속 품어 안은 임 마...  
267 봄의 부활 / 고선예 1
야생화
368 5 2009-03-24 2009-03-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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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빛 바랜 추억이지만/바위와 구름 1
고암
427 5 2009-03-25 2009-03-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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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벼랑바위 에 핀 사랑~~
바위와구름
594 5 2009-04-05 2009-04-05 17:08
~~벼랑바위 에 핀 사랑~~ 글 / 바위와구름 누굴 기다리는 애틋함이길레 구름으로 띄두른 암벽에 매달려 저리도 외롭게 피워 올린 꽃은 한그루 아름다운 네 이름 진달래 못다 이룬 사랑에 한이 서려서 구름에 실려올 임의 소식 기다림이냐 더러는 외로움에 슬프...  
264 고요 속을 지나는 삶 / 강이슬
야생화
735 5 2009-04-19 2009-04-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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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기다림 - 파란하늘
고등어
494 5 2009-04-27 2009-04-27 23:11
기다림 - 파란하늘 살아 있는 기다림은 고통이 따를 것이니 기다려 달라는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 잡으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잡을 것 같았던 애절한 흔적들을 미움내면서도 아파야 했고 아파야 하면서 왜 미움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낌없이 주어도 받을...  
262 떨어진 꽃잎
전윤수
514 5 2009-05-11 2009-05-11 10:13
떨어진 꽃잎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지쳐버린 세월처럼 시들어 뒹구는 꽃잎 돌아오는 여름날에 벌 나비에게 농락당하기 싫어 한목숨 버려 정조 지키려다 바람에 떠밀려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어도 진주처럼 아름다움 잉태해놓고 이...  
261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349 5 2009-05-17 2009-05-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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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re] 오작교 메인페이지가 왜 자꾸 이렇게 보일까요?
오작교
500 5 2009-05-23 2009-05-23 09:36
가객님. 그러한 문제가 발생을 하여서 답답하셨지요? 그 이유는 님의 컴퓨터 익스플로러의 셋팅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변경을 해보세요. 웹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보기] - [인코딩]을 클릭하신 후에 위 이미지와 같이 "자동선택...  
259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480 5 2009-05-31 2009-05-31 16:43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글 /바위와구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어딘지 난 알고 싶지 않습니다 걸어온 길은 모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 종착역에 닿을지도 난 모릅니다 그저 어제처럼 오늘도 터덜대는 인생선의 열차에 기왕이면 조금은 편하게 앉아서 가...  
258 눈물/박만엽
고암
394 5 2009-06-10 2009-06-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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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그 여름날 여인이 보고 싶다.
장호걸
716 5 2009-06-20 2009-06-20 07:36
그 여름날 여인이 보고 싶다. 글/장 호걸 푸른 새벽을 여는 여인이 있어 좋았다. 오르다 보면 정적이 흐르는 숲에 그의 숨결이 있음을 그늘이 되어 늘 쉬게 하는 여름 산행 길의 찻집의 눈빛이 요동쳐 옴을 쿵쿵 뛰는 가슴을 어쩌지, 멎을 듯한 내심 장을 어쩌...  
256 ~~불나방 인생~~
바위와구름
589 5 2009-06-21 2009-06-21 14:55
~~불나방 인생~~ 글 /바위와구름 세상에 존재 하는 이유들 속에 부귀 라는 작은 바램을 위해 빌려온 목슴을 갖이고 충혈된 삶을 불나방 같이 그렇게들 살아가는 놀부 같은 인생도 떠날때는 빈손으로 남겨놓은 재물에 눈못 감고 간다 하더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  
255 [詩] 煩 雷
琛 淵
440 5 2009-06-30 2009-06-30 12:28
** 번 뇌 [煩 雷] ** 琛 淵 잿빛 하늘이 포효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찢어놓듯 비수같은 파란 섬광이 먼 산들의 호흡을 멈추게 만듭니다. 자그만 이 가슴속의 심장은 콩알보다 더 작게 오그라듭니다. 헐떡이는 숨소리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천지가 진동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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