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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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52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5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51   2010-03-22 2010-03-22 23:17
2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467 6 2005-11-24 2005-11-24 11: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233 그대 그리운 별/박장락
선한사람
395 6 2006-02-07 2006-02-07 21:11
FULL SCREEN  
232 ~**비에젖은뉴욕 외3 load moive**~ 1
카샤
464 6 2006-02-08 2006-02-08 15: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31 봄이 흐르는 강...조용순
niyee
396 6 2006-02-08 2006-02-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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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84 6 2006-02-09 2006-02-09 08: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 습니다.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229 그대 멀리 있어도
이병주
343 6 2006-02-12 2006-02-12 09:58
그대 멀리 있어도 글/이병주 선잠으로 뒤척이다가도 눈뜨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을 확인할 수 있고 너무 많이 알고 있어도 늘 새로운 마음으로 언제나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었다. 따뜻한 온기 내리쬐는 돌담 밑에서 사랑싸움하는 새들처럼 너를 그려 ...  
228 이별은 없읍니다/김춘경
사노라면~
298 6 2006-02-17 2006-02-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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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장생주
361 6 2006-03-28 2006-03-28 08:24
..  
22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384 6 2006-03-28 2006-03-28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  
225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498 6 2006-04-14 2006-04-14 00:38
마음으로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겐 다른 사람의 좋은 면보다 나쁜 면을더 잘 들춰내는 묘한 본성이 있습니다. 사실 세상은 악한 것보다는 선한 것이 더 많습니다. 세심한 시선으로 살펴본다면 멀리 갈 것도 없이 주변을 둘러보더라도 그건 틀림없는 사실...  
224 옛생각
꽃향기
448 6 2006-04-17 2006-04-17 13:37
 
223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413 6 2006-04-19 2006-04-19 14: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  
222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369 6 2006-04-25 2006-04-25 09: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  
221 천년사랑 // 시-미상/낭송-전향미
은혜
1156 6 2006-05-15 2006-05-15 13:03
천년사랑 [시-미상/낭송-전향미]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220 밥 - 천양희 1
명임
397 6 2008-06-06 2008-06-06 19:02
밥 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 《좋은생각》 2008년 6월호 중에서  
219 꼬마가 간 신발 나라 - 이옥선
고등어
400 6 2008-12-14 2008-12-14 22:21
꼬마가 간 신발 나라 - 이옥선 어느날.... 한 꼬마가 신발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 꼬마는 리본이 달린 샌달 하나를 발견하고.. 꼬마는 동화 나라에 공주가 되어 있는 상상을 하며... 다시 리본이 달린 샌달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꼬마는 천천히 그 샌달이 있...  
218 바다가 변하여서
雲谷
383 6 2008-12-19 2008-12-19 11:17
바다가 변하여서 -글 그림/雲谷 강장원 바다가 변하여서 뽕나무 밭이 되면 蠶 蟄居(잠 칩거) 고치에서 금은 빛 실을 뽑아 그대의 온몸을 감아 하늘하늘 춤을 출까 알고도 모르는 듯 감춰진 고운 미소 말 못할 그 속 사정 모를 리 있겠느냐 두어라 고운 임 괴...  
2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암
381 6 2008-12-28 2008-12-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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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또 한해를 맞으며 1
바위와구름
424 6 2009-01-04 2009-01-04 19:21
또 한해를 맞으며 글 / 바위와구름 길지도 않았지만 짧지도 않았든 戊子年의 한해 불행한 일도 많았지만 더러는 행복한 시간도 있섰든 한해를 마침표를 찍은 해 뒤돌아 보기도 싫은 세월은 孕胎(잉태)한 己丑年(기축년)을 붉은 태양 앞세워 出産을 하고 백년이...  
215 이 사정 아시나요 1
雲谷
503 6 2009-01-17 2009-01-17 04:12
이 사정 아시나요-/雲谷 강장원 내 일생 끝이나도 못다 할 사랑이라 지독한 보고픔에 오히려 행복한 걸 고단한 이승의 길에 그 인연을 어이리 그립고 보고플 땐 숨조차 쉴 수 없어 이다지 가슴 시린 애틋한 천 년 사랑 이 사정 그대는 알까 기다리는 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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