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37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29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341 | | 2010-03-22 | 2010-03-22 23:17 |
4454 |
내겐, 이런 아내가 있다.
2
|
장호걸 | 283 | | 2007-06-19 | 2007-06-19 12:07 |
내겐, 이런 아내가 있다. 글/장 호걸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왔어, 한마디 말도 없이 나에게 왔어, 향기로운 냄새도 목메게 하는 그런 애틋함도 없었지, 그냥 무덤덤하게 하늘에서 왔는지, 산에서 왔는지, 아니면 바다에서 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것이 중요 ...
|
4453 |
빗방울 연가 -詩 김설하
2
|
niyee | 267 | 1 | 2007-06-19 | 2007-06-19 07:12 |
.
|
4452 |
하지 볕
3
|
부엉골 | 269 | | 2007-06-19 | 2007-06-19 04:19 |
흙내 맡은 어린모 포기로 커가고 망초꽃 하얀 들에 사부작사부작 하지 볕이 내립니다..
|
4451 |
빗소리 추억/나그네
3
|
나그네 | 297 | | 2007-06-18 | 2007-06-18 16:01 |
https://naghne.com.ne.kr/swf/nag.68.물레방아.swf" width=255 height=330>빗소리 추억/황의성 나 어릴 때 비가 오면 엄마가 함께 있어 좋았지 어린 시절 빗소리는 엄마의 품이었고 엄마의 노래였지 싸륵 싸륵 쏟아지는 빗소리를 듣노라면 다시는 돌아갈 수 ...
|
4450 |
저 새들처럼
2
|
전윤수 | 265 | | 2007-06-18 | 2007-06-18 15:01 |
.
|
4449 |
타향 땅에서
2
|
장호걸 | 245 | | 2007-06-18 | 2007-06-18 07:34 |
타향 땅에서 글/장 호걸 고갯길 따라 십리를 걸어 학교에 다니던 코흘리개 소년과 소녀는 그대로 있을 것이네 뒷집 철수도 그대로 있을 것이네 이웃 할아버지 헛기침 소리도 타향살이 날마다 그리움을 불러 놓고 저 들풀과 저 새들도 있을 것이네 뒷동산이 여...
|
4448 |
우리 헤어지던 날
4
|
부엉골 | 279 | | 2007-06-18 | 2007-06-18 03:45 |
헤어짐은 늘 가슴 아프게합니다 만나려면 또 그렇게 기다려야하지요..
|
4447 |
사랑합니다
2
|
메아리 | 267 | | 2007-06-17 | 2007-06-17 20:36 |
무더운 날씨지만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
4446 |
유월 숲의 파란 웃음 /조용순
2
|
niyee | 284 | | 2007-06-16 | 2007-06-16 13:23 |
.
|
4445 |
백주 생각중에
1
|
고암 | 258 | | 2007-06-16 | 2007-06-16 09:11 |
백주 생각중에
|
4444 |
봄을 꿈꾸는 밤 - 정기모
1
|
고등어 | 247 | | 2007-06-16 | 2007-06-16 09:05 |
봄을 꿈꾸는 밤 - 정기모 찬 바람도 시린 물소리도 꿈인 듯 떠나고 문풍지 울음마저 그치면 허전할 이 마음 어찌하라고 그대는 기별조차 없는지 긴 겨울밤 꽃잎처럼 마른 가슴으로 울었거늘 밤새들의 울음 따라 시렵도록 울었거늘 창 넘어 토닥토닥 봄비 내리...
|
4443 |
근사한 아침
1
|
부엉골 | 251 | | 2007-06-16 | 2007-06-16 06:20 |
햇살 먼 산에서 내려옵니다 싱그러운 유월 하늘 빗살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너무 근사한 아침입니다..
|
4442 |
*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
3
|
Ador | 391 | | 2007-06-15 | 2007-06-15 18:37 |
*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나는, 이제 막 글을 쓰는 걸음마 글이 좋다 순수한 꿈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그래서 자신의 영혼을 글로 보이고 싶은 몸부림이 보여서 좋다 그 글이, 오래 살아 있으면 더욱이지만 한 계절이나 어느 시기에만 살아 있는다 해...
|
4441 |
당신 가슴에 닻을 내리고 / 이재영
2
|
세븐 | 303 | | 2007-06-15 | 2007-06-15 16:59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
4440 |
푸르게 푸르게 흔들리고 싶다/정설연
2
|
시루봉 | 262 | | 2007-06-14 | 2007-06-14 21:48 |
.
|
4439 |
~**숨어있는사랑**~
2
|
카샤 | 287 | | 2007-06-14 | 2007-06-14 12:5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는것같습니다 건강들하세요,,
|
4438 |
사랑해 사랑해 -詩 김설하
3
|
niyee | 280 | 1 | 2007-06-14 | 2007-06-14 12:01 |
.
|
4437 |
낙숫물 소리
3
|
부엉골 | 291 | | 2007-06-14 | 2007-06-14 05:36 |
비가 더 올 것 같은 하늘입니다 기왓장 낙숫물 소리 참 정겨운 아침이지요..
|
4436 |
달과 별과 강물처럼
2
|
장호걸 | 249 | | 2007-06-14 | 2007-06-14 02:17 |
달과 별과 강물처럼 글/장 호걸 밤하늘에 별을 엄지손가락 세우고 보니 커졌다. 밤하늘에 달을 엄지손가락 세우고 보니 반쪽으로 보이고 멀리도 있고 반쪽같이 보이기도 하고 그리는 맘이야 밤하늘에 별과 달은 내 생의 자랑처럼 별과 달과 강물은 굽이굽이 흘...
|
4435 |
♨ .참^*좋은글... ♨
2
|
다 솔 | 272 | | 2007-06-13 | 2007-06-13 20: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