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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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41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78   2010-03-22 2010-03-22 23:17
4414 반추(反芻) /詩:김춘경
niyee
269   2005-11-10 2005-11-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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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겨울바다
한두인
243   2005-11-10 2005-11-10 07:09
 
4412 오늘의 여정
장호걸
270   2005-11-10 2005-11-10 09:19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막한 밤으로 가고 빛바랜 사...  
44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3   2005-11-10 2005-11-10 09:29
- 나를 바꾸는 힘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 누구의 선택도 강요도 ...  
4410 격랑의 세월
초이
233   2005-11-10 2005-11-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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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사랑의 조각
메아리
277   2005-11-11 2005-11-11 02:46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로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4408 그 집 앞
차영섭
352   2005-11-11 2005-11-11 05:40
그 집 앞 / 차 영섭 그리운 날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뭉클뭉클 가슴이 울렁거리고 나도 몰래 발걸음 머뭇거렸어. 행여나 눈에 띌까 뵤뵤돌아도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그런 날은 언제나 시들은 꽃잎였어. 지금도 생각난다 동구 끝 언덕 위의 집 텅 ...  
4407 지리산의 가을/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73   2005-11-11 2005-11-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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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생각의 방/김윤진
세븐
252   2005-11-11 2005-11-11 10:0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440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4   2005-11-11 2005-11-11 10: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4404
차영섭
268 1 2005-11-11 2005-11-11 11:42
님 / 차영섭 열을 주면 다섯을 뺏어가는 님이 계신다. 다섯을 주면 둘을 뺏어가는 님이 계신다. 뺏어가는 것이 크면 클수록 고통을 크게 주신 님이 계신다.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를 0으로 돌려놓는 님이 계신다. 그 님은 평화롭고 사랑스럽고 거룩히 빛나시는...  
4403 어머니
장생주
273   2005-11-11 2005-11-11 15:05
오랜만입니다. 좋은 님 찾아 이제사 나섰습니다 늘 좋은 날 되소서  
4402 솔솔 비에 힘없어
들꽃
239   2005-11-11 2005-11-11 16:18
솔솔 비에 힘없어 詩.이금숙 솔솔 비에 힘없어 낙엽 땅에 내립니다 눈 싸인 단풍잎 무슨 진리 있 길래 새벽을 거닐다 널 만나 떠난단 말인가 때가 문제로구나 때 이르니 낙엽 솔솔 비에 우수수 힘없이 바람 나르고 있는데 진리는 언제나 숨은 여정 주어진 생...  
4401 펜으로 너를 잊는다 1
바라
266   2005-11-11 2005-11-11 22:39
펜으로 너를 잊는다 / 바라 차갑던 네마음을 도화지삼아 그리움은 잉크로 써보다 주었던 상처는 지우개로 지워가며 그 환한 여백을 메꿨더니 지울수있는 지우개가 마음속에 있을까 그래도 비춰지는 상처는 또한번 너를 감싸네 펼칠땐 조그맣던 도화지가 어느...  
4400 빗속의 여인
메아리
278   2005-11-12 2005-11-12 03:19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439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3   2005-11-12 2005-11-12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4398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33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4397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고등어
285   2005-11-12 2005-11-12 10:22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불...  
4396 모래성
바라
238   2005-11-12 2005-11-12 14:11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4395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이용채
빛그림
268   2005-11-13 2005-11-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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