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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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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144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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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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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73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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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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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18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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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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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14 | | 2005-11-16 | 2005-11-16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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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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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이랬다 - 이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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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50 | | 2005-11-16 | 2005-11-16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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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이랬다 - 이근덕 먹구름 끼인 하늘 말갛게 벗겨지고 햇살 한줌 방실방실 빛 고운 산등허리 이제는 가을이랬다 곱게 품어 달라하네. 솔바람 부는 산정 풀꽃향기 그윽하고 살래살래 퍼진 기운 파래진 가을하늘 애잔한 물결을 따라 찰랑대는 억새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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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던져진 그리움/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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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4 | | 2005-11-16 | 2005-11-16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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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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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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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 2005-11-16 | 2005-11-16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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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그림별도로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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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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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3 | | 2005-11-16 | 2005-11-16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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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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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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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05 | | 2005-11-16 | 2005-11-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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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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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2 | | 2005-11-17 | 2005-11-17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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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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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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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4 | | 2005-11-17 | 2005-11-17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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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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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날은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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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7 | | 2005-11-17 | 2005-11-17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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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천일관광 김태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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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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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9 | | 2005-11-17 | 2005-11-17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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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과 사람의 능력 차이는 크지 않다. 그러나 그 작은 차이가 거대한 차이로 바뀔 수 있다. 전자에서 말한 차이는 적극적인 태도와 소극적인 태도를 설면한 것이고,후자에서 말한 차이는 당신이 성공하느냐 하느냐를 말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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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난 사람/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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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2 | | 2005-11-17 | 2005-11-17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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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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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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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54 | | 2005-11-17 | 2005-11-17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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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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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詩: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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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72 | | 2005-11-17 | 2005-11-17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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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Love / Takayoshi Hirano ♣ 시도해 보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도하십시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의혹은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아무도 해줄 수 없는 일을 스스로에게 해주십시오. 그 밖의 다른 일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 헨리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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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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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11 | | 2005-11-17 | 2005-11-17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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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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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였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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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2 | 1 | 2005-11-18 | 2005-11-18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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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배경 /독일 : 하이델베르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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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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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266 | | 2005-11-18 | 2005-11-18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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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전소민 연습할 제목 날씨가 많이 추워 졌죠?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좋은일이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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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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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5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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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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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5-11-18 | 2005-11-18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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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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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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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73 | | 2005-11-18 | 2005-11-18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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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사랑도島/이금숙 새벽안개 걷히며 버스에 몸을 싫은 남해 삼천포 사랑도島 고은햇살 넓은 바다 안고 삼천포 유람선에 갈매기 떼 힘 모會아 사랑도島를 돌고 돈다 먹이사슬 부족하여 배고프더냐! 평풍 바위에 기대여 서서 추억에 잠긴 나그네야 암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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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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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3 | | 2005-11-18 | 2005-11-1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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