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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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16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01   2010-03-22 2010-03-22 23:17
4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3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4353 사랑했던 날 보다 - 이정하
자 야
263   2005-11-18 2005-11-18 10:37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4352 우리 첫눈오는날 만나자/오광수
세븐
265   2005-11-18 2005-11-18 11: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4351 다윗과 골리앗/고도원. 외1/뭉게구름
이정자
268   2005-11-18 2005-11-18 18:33
제목 없음 *다윗과 골리앗.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다윗과 골리앗/고도원* 다윗과 골리앗!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 앞에 나타났을 때, 병사들은 한결같이 생각했다. "저렇게 거대한 자를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4350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20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4349 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메아리
301   2005-11-18 2005-11-18 20:0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4348 앙상한 가지되어
쟈스민
243   2005-11-18 2005-11-18 23:45
.  
43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6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4346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백솔이
236 2 2005-11-19 2005-11-19 17:35
그대를 위한 사공의 노래 (Prologue Poem) 사랑이 흐르는 강물에 하늘빛 그리움 반짝이는 날이면 수없이 노를 저었습니다 나루터 빈터에 바람이 불고 출렁이는 강물에 하늘 잠기면 가슴에 흩어지던 그리움의 편린들 이제 온전히 詩가 되어 그대를 부릅니다 노...  
4345 트리
꽃향기
213   2005-11-19 2005-11-19 17:37
 
4344 당신의 여자이고 싶습니다 /글:홍미영(낭송:고은하)
개울
285 1 2005-11-19 2005-11-19 20:13
낭송/고은하  
4343 오랜만의 외출 글/가애
수평선
264   2005-11-20 2005-11-20 00:11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4342 사랑합니다/김윤진
niyee
243 2 2005-11-21 2005-11-21 06:54
 
4341 누구의 입김입니까
차영섭
290 1 2005-11-21 2005-11-21 08:22
누구의 입김입니까 / 차영섭 봄비가 오면 풀숲에서 합창을 하는 저 개구리는 어느 나라에서 온 오케스트라일까. 3년 5년 땅 속 깊이 잠든 매미의 성충은 누가 기상 나팔을 불어서 깨어나는 것일까. 똑같은 줄기의 파란 피에서 색색이 피는 꽃잎은 누구의 손끝...  
4340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24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3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9 1 2005-11-21 2005-11-2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4338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스피드
291   2005-11-21 2005-11-21 12:46
인생 - 류계영  
4337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하늘생각
239   2005-11-21 2005-11-21 18:36
*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 가을 바람이 억새 위를 지나가며 숨어있던 그리움을 부르면 노란 은행잎에 이름을 적어가며 꼭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보고픔이 가을 산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그 사람 얼굴이 되고 꿈인 듯 다가오는 이 맑고 신선함은 ...  
4336 그리운 사람이여 / 초 이
빛그림
248   2005-11-21 2005-11-21 19:00
사진제공: 바람꽃 님  
4335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18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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