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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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16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9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199   2010-03-22 2010-03-22 23:17
4334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 오광수 1
강민혁
264 2 2005-11-21 2005-11-21 21:36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詩. 오광수 하늘을 보고 당신을 보면 내겐 당신이 저 맑은 하늘입니다 한 송이 구름이라도 꼭 믿음으로 피워서 내 손을 잡고 함께 가길 소망하는 당신은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바다를 보고 당신을 보면 내겐 당신이 저 파란 바다입...  
4333 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해바라기
220   2005-11-21 2005-11-21 22:03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4332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코스모스
239   2005-11-21 2005-11-21 22:13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행복은 반드시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것도 아니며 BMW7 시리즈 뒷자리에만 있는것도 아닐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모카커피에 녹아 있을지도 모르고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  
4331 겨울을 부르는 비 / 김미숙
샐러리맨
286 2 2005-11-22 2005-11-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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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03   2005-11-22 2005-11-22 11: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하게 되는 비결은 쾌락을 얻으려고 한결같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그 자체 속에서 쾌락을 찾아내는 것이다. 인간이 행복한 것은 육체에 의해서도 아니며 금전에 의해서도 아니다. 마음의 바름과 지혜의 풍부함에 의한 것이다....  
4329 믿어주는 사람/고도원. 외1
이정자
336 1 2005-11-22 2005-11-22 12:58
제목 없음 *믿어주는 사람. 보고 싶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믿어주는 사람/고도원* 믿어주는 사람! 프로이트는 그의 저서《꿈의 해석》에서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  
4328 가을이 깊을수록/단비
사노라면~
242   2005-11-22 2005-11-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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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바람이고 싶은 날이면/이재현
선한사람
297   2005-11-22 2005-11-22 21:17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4326 찻잔과 사랑 / 詩:김춘경
niyee
249   2005-11-23 2005-11-23 18:35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차 한잔 드리려고 아침부터 들락날락했었는데... 홈이 안열렸어요 왜 그런가요?? 우리집에서만 그런거였는지??? 암튼 좋은저녁 맞으세요^^*  
4325 수험생을 위한 기도 (펌)
이흥수
232   2005-11-23 2005-11-23 22:40
주여! 대학 입시를 위하여 오늘 시험본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마치 농부들이 농사일을 천직으로알고 하루하루 열심히 땅을 가꾼것과같이 오늘을 위하여 외눈팔지않고 땀흘려 학업에 정진하였습니다. 한번의 입시의 성공이 인생의 영원한 승리...  
432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1
하늘생각
266   2005-11-23 2005-11-23 23:0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4323 사랑이란 바다/박만엽
명화
264   2005-11-24 2005-11-24 08:34
 
4322 영원한 미소/쟈스민
쟈스민
269   2005-11-24 2005-11-24 09:58
 
4321 내 마음에 첫눈이 와요.......이미란
야생화
265   2005-11-24 2005-11-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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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 사랑하게 하소서-이선옥
자 야
334   2005-11-24 2005-11-24 10:57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43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463 6 2005-11-24 2005-11-24 11: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4318 가을 애상 / 박해옥
고등어
273   2005-11-24 2005-11-24 11:50
가을 애상 / 박해옥 그곳도 지금 가을이어서 밤이슬 싸늘히 내리고 그 숲 뒤 능선 너머에서 쪽 달이 입술을 떨며 솟아오르겠지요 이곳은 해 넘어간지 수 삭이 넘은 듯 개 짖는 소리 하나 들리지 않고 저토록 풀벌레들만 탄금(彈琴)을 타고 있습니다 가을은 기...  
4317 좋은 인연 - 이종인
고등어
552   2005-11-24 2005-11-24 11:51
좋은 인연 - 이종인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라도 마음...  
4316 우정이란 이름으로
바라
426 2 2005-11-24 2005-11-24 15:01
우정이란 이름으로 / 바라 내 책갈피에 말라버린 낙엽이 하나 둘씩 늘어날때 나의 거짓없는 눈엔 너의 미소가 슬퍼보인다 혼자만의 어리석은 감정으로 비춰버린 너에게 흰듯 붉은듯 그마음은 갈팡거리며 우정이라 단정짓지 장미꽃 가시에 찔려 아파 웃던 보조...  
4315 성당의 종소리 / 권연수
niyee
239   2005-11-25 2005-11-2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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