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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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25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7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70   2010-03-22 2010-03-22 23:17
2974 공터의 사랑 /허수경
빛그림
236   2006-07-19 2006-07-19 17:59
 
2973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21   2006-07-19 2006-07-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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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3   2006-07-20 2006-07-20 10:15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2971 너에게/이필원
나그네
234   2006-07-21 2006-07-21 00:51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297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94   2006-07-21 2006-07-21 10: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  
2969 아득한 그리움이(기찻길) / 고은영
세븐
271   2006-07-21 2006-07-21 12:2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968 나에게로 오는 길은 /김춘경 1
사공
270   2006-07-21 2006-07-21 15:28
나에게로 오는 길은 /詩:김춘경 나에게로 오는 길은 그리 멀지도 않은 길이건만, 반평생을 걸어 온 것처럼 아득하다 어디쯤이 정거장인지 눈시울이 뜨겁도록 돌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지난 시간 차마 다하지 못한 말들이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로 엉켜 보...  
2967 솔로몬의 지혜/고도원. 외1
이정자
336   2006-07-21 2006-07-21 15:53
제목 없음 *솔로몬의 지혜. 보이잖는 은인/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솔로몬의 지혜/고도원*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을 최선으로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개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  
2966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디떼
251   2006-07-21 2006-07-21 21:28
주말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2965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26   2006-07-21 2006-07-21 22: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964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19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2963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16   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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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커피 한 잔의 행복 / 오광수
하늘생각
263   2006-07-22 2006-07-22 09:10
* 커피 한 잔의 행복 / 오광수 * 아침 햇살이 눈 부셔서 너무 고마운 날 푸른 아침의 약속을 미소로 가득 넣어 당신과 나 마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행복입니다 열심히 사는 고단함도 한 스푼의 설탕같이 넣어주고 알게 모르게 서운했던 마음들도 프림같...  
2961 잠자리
빛그림
282   2006-07-22 2006-07-22 12:09
어서 장마가 물러가고 푸른하늘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296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0   2006-07-22 2006-07-22 12: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  
2959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고등어
229   2006-07-22 2006-07-22 22:26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2958 해질 녘
동산의솔
215   2006-07-23 2006-07-23 07:54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295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70 2 2006-07-23 2006-07-23 09:4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  
2956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19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2955 여름 산/이병주
나그네
261   2006-07-24 2006-07-24 00:36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와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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