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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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22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47   2010-03-22 2010-03-22 23:17
29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62   2006-07-24 2006-07-24 08: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  
2953 바람과 구름
꽃향기
225   2006-07-24 2006-07-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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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 기다리는 일은 쓸쓸하여도 / 고 은영
세븐
325   2006-07-24 2006-07-24 12:1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951 아름다운 중년 2
abra
565   2006-07-24 2006-07-24 23:06
 
2950 참 아름다운 사람 1
한두인
322   2006-07-25 2006-07-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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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여름 향기/안경애
늘푸른
275   2006-07-25 2006-07-25 07:16
오늘은 사라 안경애님의 작품을 지리산님 사진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이제는 더위가 찾아 온다 하니 모두들 건강 잘 지키십시요 ☞ https://sara1.byus.net/  
29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44   2006-07-25 2006-07-25 10: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완벽하고픈 생각의 욕심은 나 자신 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  
2947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16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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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메아리
246 1 2006-07-26 2006-07-26 03:22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945 폭군이 된 장마/나그네
나그네
239   2006-07-26 2006-07-26 04:15
장마가가면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944 문학회 초대 및 원고 모집
소로 문학회
259   2006-07-26 2006-07-26 17:21
<P>#1. 안녕하세요? 소생은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과 </P> <P>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小路'문학회를 만들었습니다. </P> <P>꽃내음 동무하여 오솔길을 따라 오신 모든 분들과 </P> <P>아름다운 산과 들, 새소리 물소리 가슴에 담아 </P> <P>고향의 정 ...  
2943 사랑 - 김 미경
밤하늘의 등대
264   2006-07-26 2006-07-26 22:30
제목 없음  
2942 사랑이흐려져 간다 /류시화
빛그림
235   2006-07-26 2006-07-26 22:51
 
2941 마음하나 있습니다/고선예
niyee
261   2006-07-27 2006-07-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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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추억 한 잔/김지향
김진일
289   2006-07-27 2006-07-27 08:40
 
293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1
다*솔
302   2006-07-27 2006-07-27 08: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  
2938 Appreciate MV
gg
219   2006-07-27 2006-07-27 13:40
 
2937 * 소낙비 * 1
장호걸
317   2006-07-27 2006-07-27 14:21
* 소낙비 * 글/장 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2936 동반자/바위와 구름
자 야
247   2006-07-27 2006-07-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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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53   2006-07-28 2006-07-28 08: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하고 있으나 세상에 살다 보면 귀하게 사는 자, 천하게 사는 자 부하게 사는 자, 빈하게 사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일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라. 행복한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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