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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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68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60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88   2010-03-22 2010-03-22 23:17
2934 개망초꽃。
하나비。
290   2006-07-28 2006-07-28 18:04
개망초꽃。 하나비。 보랏빛 그리움에 개망초 어릴적엔 가슴에 새햐이얀 꽃물이 들였었고 어둠이 밀려오는 황혼녘 고향집엔 개망초 눈물처럼 소녀의 뜨락길엔 꽃무덤 향기로운 꽃물결 밀려오네。 아이들 소꿉놀이 모래에 쌀밥짓고 밥풀꽃 후라이에 맷돌의 밥...  
2933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단 비
디떼
281   2006-07-29 2006-07-29 07:35
주말 즐겁고 행복한 웃음 가득 하시길 빕니다.  
29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97   2006-07-29 2006-07-29 11:0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  
2931 여름 산
전윤수
265   2006-07-29 2006-07-29 14:30
.  
2930 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고등어
256   2006-07-29 2006-07-29 23:11
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무엇이 문제였나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애타게 물어보고 싶지만 넌 내 곁을 떠났다 네게 내가 끔찍한 악몽이었는지 널 위한 노력이 부질없는 바람이었는지 고작 내게 허락된 것은 아직 채 가시...  
29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555
267   2006-07-30 2006-07-30 09: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2928 타작하던 날
장호걸
267   2006-07-30 2006-07-30 14:56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2927 파도 끝에서/나그네
나그네
270   2006-07-31 2006-07-31 00:56
장마가가면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926 꽃잎 편지/향일화
niyee
232   2006-07-31 2006-07-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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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업보/가을산 1
디떼
263   2006-07-31 2006-07-31 11:22
새로운 한 주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기 빕니다.  
2924 내 젊은 날의 哀戀 95. 황홀한 첫사랑 / 이종근
세븐
255   2006-07-31 2006-07-31 12:4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923 늘,혹은 때때로 - 조 병화
밤하늘의 등대
391   2006-07-31 2006-07-31 21:24
제목 없음  
2922 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류상희
수평선
258 2 2006-08-01 2006-08-01 00:17
8월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921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1
박영섭
321   2006-08-01 2006-08-01 08: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  
2920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김소월
풍경소리
301   2006-08-01 2006-08-01 13:54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김소월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내게 두고는 당신 때문에 저뭅니다. 해가 산마루에 올라와도 내게 두고는 당신 때문에 밝은 아침이라고 할 것입니다 땅이 꺼져도 하늘이 무너져도 내게 두고는 끝까지 모두다 당신 때문에 있습니다. ...  
2919 둥지새
강바람
272   2006-08-01 2006-08-01 19:50
[ 둥지새 /정끝별 ] 발 없는 새를 본 적 있니?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에 쉰다지 낳자마자 날아서 딱 한번 떨어지는데 바로 죽을 때라지 먹이를 찾아 뻘밭을 쑤셔대본 적 없는 주둥이 없는 새도 있다더군 죽기 직전 배고픔을 보았다지 하지만 몰라, 그게 아니...  
2918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박만엽
나그네
307   2006-08-02 2006-08-02 00:42
염천 지절이네요 ㅎㅎ 여름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917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다 솔
262   2006-08-02 2006-08-02 08:0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  
2916 그날이 오면 ~ 박만엽 1
niyee
300   2006-08-02 2006-08-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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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당신을만난이행복**~
카샤
324   2006-08-02 2006-08-02 11:1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거운여름휴가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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