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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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6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61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90   2010-03-22 2010-03-22 23:17
2794 그리움을 벗어 놓고
메아리
225   2006-09-08 2006-09-08 03:4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2793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장호걸
298   2006-09-08 2006-09-08 19:23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글/ 장 호걸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누군가가 보고 싶어지면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별빛과 달빛은 나 몰라라 합니다 애꿎은 바람에 이 마음을 전해 보아도 파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겨 두고 보고 싶은 맘만 남겨 두고...  
2792 가을 장미/나그네
나그네
248   2006-09-09 2006-09-09 00:44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791 하루를 사는 일
좋은느낌
273   2006-09-09 2006-09-09 08:27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  
2790 너를 만난 행복
강바람
260   2006-09-10 2006-09-10 01:11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  
278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8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2788 너의 모습 신기루 같아라 / 미광 전소민
도드람
269   2006-09-10 2006-09-10 11:13
너의 모습 신기루 같아라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0.swf',600,430,'','','')  
2787 그 바다에 가고싶다/김자영
고등어
240   2006-09-10 2006-09-10 22:56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  
2786 비 내리는 가을의 수채화 / 고은영
세븐
240   2006-09-11 2006-09-11 19:2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785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18   2006-09-11 2006-09-11 21:34
.  
2784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1   2006-09-12 2006-09-12 11:01
 
2783 소망과 인내/나그네
나그네
249   2006-09-12 2006-09-12 11:21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782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수미산
227   2006-09-12 2006-09-12 16:41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278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9-12 2006-09-12 18: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하는 이여 영혼의 향기는 고난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묵상해 봅시다.. 가장 사람냄새 나는사람 가장 인간다운 사람은 거져 얻어지지는 않을것 입니다 삶에 있어 쓰라린 고통들 힘겨운 관문을 거치며 깨달음과 반성이란 덕...  
2780 백담사 1
운정
326   2006-09-13 2006-09-13 06:42
民調詩백담사·3 -백담사 雲停 김형근 만해당 '님의 침묵' 집필하던 곳, 韓民族 순애보. 설악동 일곱 火災 웅덩이 一百 나랏님 귀살이. 일년 안 지나서, 절 떴다, 금 떴다.  
2779 ~**예감**~
카샤
223   2006-09-13 2006-09-13 10: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2778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 정설연
도드람
291   2006-09-13 2006-09-13 12:55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3.swf',600,430,'','','')  
2777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23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776 깨끗한 얼굴/고도원. 외1
이정자
239 2 2006-09-14 2006-09-14 19:39
*깨끗한 얼굴. 어머님께... /고도원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더러운 얼굴을 하고 굴뚝에서 내려왔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얼굴의 아이를 보고 자기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깨끗한 얼굴을 한 아이는 상대방의 ...  
2775 가을에는 / 오광수
하늘생각
250   2006-09-14 2006-09-14 19:43
가을에는 / 오광수 가을에는 나이 듬이 곱고도 서러워 초저녁 햇살을 등 뒤에 숨기고 갈대 사이로 돌아보는 지나온 먼 길 놓아야 하는 아쉬운 가슴 그 빈자리마다 추하지 않게 점을 찍으며 나만 아는 단풍으로 꽃을 피운다 *지은이 이름을 지우거나 제목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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