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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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8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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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1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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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9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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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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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5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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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리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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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98 | | 2006-09-08 | 2006-09-08 19:23 |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글/ 장 호걸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누군가가 보고 싶어지면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별빛과 달빛은 나 몰라라 합니다 애꿎은 바람에 이 마음을 전해 보아도 파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겨 두고 보고 싶은 맘만 남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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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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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8 | | 2006-09-09 | 2006-09-09 00:44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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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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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73 | | 2006-09-09 | 2006-09-09 08:27 |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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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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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60 | | 2006-09-10 | 2006-09-10 01:11 |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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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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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8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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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신기루 같아라 / 미광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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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69 | | 2006-09-10 | 2006-09-10 11:13 |
너의 모습 신기루 같아라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0.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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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
그 바다에 가고싶다/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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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6-09-10 | 2006-09-10 22:56 |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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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가을의 수채화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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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09-11 | 2006-09-11 19:2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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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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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8 | | 2006-09-11 | 2006-09-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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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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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1 | | 2006-09-12 | 2006-09-12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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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과 인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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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9 | | 2006-09-12 | 2006-09-12 11:2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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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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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27 | | 2006-09-12 | 2006-09-12 16:41 |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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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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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09-12 | 2006-09-12 18: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하는 이여 영혼의 향기는 고난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묵상해 봅시다.. 가장 사람냄새 나는사람 가장 인간다운 사람은 거져 얻어지지는 않을것 입니다 삶에 있어 쓰라린 고통들 힘겨운 관문을 거치며 깨달음과 반성이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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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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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326 | | 2006-09-13 | 2006-09-13 06:42 |
民調詩백담사·3 -백담사 雲停 김형근 만해당 '님의 침묵' 집필하던 곳, 韓民族 순애보. 설악동 일곱 火災 웅덩이 一百 나랏님 귀살이. 일년 안 지나서, 절 떴다, 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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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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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3 | | 2006-09-13 | 2006-09-13 10:5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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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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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91 | | 2006-09-13 | 2006-09-13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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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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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09-14 | 2006-09-14 15:54 |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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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얼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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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2 | 2006-09-14 | 2006-09-14 19:39 |
*깨끗한 얼굴. 어머님께... /고도원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더러운 얼굴을 하고 굴뚝에서 내려왔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얼굴의 아이를 보고 자기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깨끗한 얼굴을 한 아이는 상대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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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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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50 | | 2006-09-14 | 2006-09-14 19:43 |
가을에는 / 오광수 가을에는 나이 듬이 곱고도 서러워 초저녁 햇살을 등 뒤에 숨기고 갈대 사이로 돌아보는 지나온 먼 길 놓아야 하는 아쉬운 가슴 그 빈자리마다 추하지 않게 점을 찍으며 나만 아는 단풍으로 꽃을 피운다 *지은이 이름을 지우거나 제목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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