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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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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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3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8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94   2010-03-22 2010-03-22 23:17
5994 일기 예보
고선예
3925   2005-04-19 2005-04-19 23:21
일기 예보 -詩- 고선예 다친 자리 아린통증에 절로 나오는 신음에 뒤척이는 밤 비가 오기 전 어김없이 삭신이 먼저 쑤시고 아프다 하시던 일기 예보처럼 정확했던 할머니 고통을 세월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돈키호테의 망상처럼 헛된 바람의길 가지 않았는데 ...  
5993 그대가 그리운 날/오광수
하늘생각
346   2005-04-20 2005-04-20 06:50
. * 그대가 그리운 날 / 오광수 * 그대가 그리운 날 유리창에다 손가락으로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하고픈 말 너무 많아 쓴 곳에 쓰고 또 쓰다 보면 맘속에 흐르던 눈물들이 방울 방울 글자들을 울리면서 혹시나 내 맘 들킬까봐 하나 하나 지우면서 흘러 내...  
5992 아픈 기억은
박임숙
347   2005-04-20 2005-04-20 08:19
아픈 기억은/박임숙 힘들고 불행한 일들로 자책하지 마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나 많은데 영화를 보면 빨리 감기가 있잖아 과거를 되감기 해서 또 자신을 고립시킬 필요는 없어 재미없고 지루한 기억은 빨리 돌려버리고 행복한 순간만 되감고 아픈 기억은 빨...  
599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19   2005-04-20 2005-04-20 09:29
남자들의 위기 +:+ 남자는 여자에 비해 불리한 점이 많다.각종유전질환에 걸릴 확률이 여자에 비해 훨씬 높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힘겨운 삶을 살아가며, 그것은 갈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50세까지는 남녀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지만, 80세 이상의...  
5990 들꽃의 마음
들꽃
326   2005-04-20 2005-04-20 11:51
들꽃의 마음 당신을 하루 온종일 생각하는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당신의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보고 싶은 것이 정한 이치가 아닌가요. 힘겹게 얻게된 사랑이기에 너무나 귀하게 얻은 사랑이기에. 내 갈 길을 챙겨주시고 다칠세라 저...  
5989 복 있는 사람/시편1편. 외1 고도원
이정자
473   2005-04-20 2005-04-20 13:28
제목 없음 *福 있는 사람/시편1편*信心如山 仁心如海* *福 있는 사람/시편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자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5988 짝사랑 / 백솔이
백솔이
277   2005-04-20 2014-07-26 17:35
짝사랑 / 백솔이  
5987 사랑 그리고 그리움
향일화
272   2005-04-20 2005-04-20 17:13
 
5986 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진리여행
348   2005-04-20 2005-04-20 18:55
-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詩 / 청하 권대욱 그리도 애타게 님을 기다렸는데 산 길 한켠에 조용히 봄이 옴을 보았다네 흐트러진 마음을 그리로 돌리어 한 없는 망상을 숨 조차 죽이고선 다만 한 촉의 작은 그 파란 흔적보곤 나는 비로소 몸서리 치며 봄인...  
5985 진달래 꽃 / 현연옥
샐러리맨
394   2005-04-20 2014-08-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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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10   2005-04-21 2005-04-21 00:23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  
5983 서러운 날에 부는 바람/오광수 1
하늘생각
503   2005-04-21 2005-04-21 07:41
. * 서러운 날에 부는 바람 / 오광수 * 누가 나를 때린 것이 아니어도 누가 나를 서럽게 한 것이 아니어도 지나가는 한 줌 바람의 모른척함에 서러운 생각에 들 때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메말랐는지 혼자의 눈물은 흔적도 없고 나오지 못한 언어가 목을 안고 돌...  
5982 ♡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niyee
441   2005-04-21 2005-04-21 10:32
♡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  
5981 화진포 바다/박장락
사노라면~
315   2005-04-21 2005-04-21 11:06
[너만의 향기 * 정유석] : 사용승인 음악  
5980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브라운
228   2005-04-21 2005-04-21 13:29
 
5979 내 생명 촛불이 되리라 ** 새빛 **
장미꽃
291   2005-04-21 2005-04-21 16:01
내 생명 촛불이 되리라 **새빛** -------- 내 생명 촛불이 되리라 **새빛** 하얀 눈물을 흘리며 촛불이 되리라 받은 생명 태우다가 지우리라 고통속에 신음하며 길을 잃은 너를 위하여 사랑하며, 애끓는 정을 촛불처럼 비치리라 하늘을 보고 땅을 보는 사람아...  
5978 봄날의 수채화 2
박장락
425   2005-04-21 2005-04-21 16:38
봄날의 수채화/ 詩 대안 박장락 햇살 곱게 내리는 날 꽃잎 흐드러지게 핀 사이사이로 분망한 벌들이 오가는 꽃길 개나리꽃 노을빛에 탄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바람에 떨어지는 수많은 사연 고운 꽃잎에 무지개 선다. 가로수 가지마다 벚꽃 지면 지난날 상흔...  
5977 황사바람
진리여행
293   2005-04-21 2005-04-21 18:16
♧황사바람♧ 청하 권대욱 부는 바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든 것을 감추어 버리는 날 한강 북쪽언덕에는 사람의 자취마져 없다. 내 발 밑에는 방금 떨어진 화사했던 꽃닢흔적 겨울날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의 눈처럼 오늘을 기약다 못해 말 없이 흩어지고 하늘가...  
5976 사랑을 위한 기도
선한사람
219   2005-04-21 2005-04-21 23:59
좋은 시간 되십시요  
597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97   2005-04-22 2005-04-22 0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쉬는 것과 노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쉬는 것은 일하다가 휴식하는 것이고, 또 다음 일을 위한 준비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노는 것은 할 일이 없어 빈둥대는 의미가 강하다. 노는 것은 쉬는 의미보다 게으름의 의미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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