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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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3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04   2010-03-22 2010-03-22 23:17
5974 봄날의 수채화/대안 박장락
시루봉
264 1 2005-04-22 2005-04-22 11:22
꽃잔디에서 마우스로 나비를 날려 보세요 음악출처: littletree.millim.com Musician:이른아침 (어린시절의 추억)  
5973 혼자가 아니다/고도원 외1
이정자
284   2005-04-22 2005-04-22 12:00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하여/용혜원*笑顔棲福 海不讓水* *혼자가 아니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혼자가 아니다/고도원*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아픔은 배가 된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내면 아픔은 덜어진다. 우리는 혼자가 아...  
5972 향기로운 꽃처럼
정고은
289   2005-04-22 2005-04-22 14:03
사진 https://www.ilovefriend.co.kr/ composed by Daybreaker recorded by Daybreaker 자유롭게 배포/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aybreaker.info  
5971 아가서 중에서/다솔
들꽃
229   2005-04-22 2005-04-22 15:58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5970 제주의봄/고선예
여우
249   2005-04-22 2005-04-22 16:01
 
5969 그는 떠났습니다 / 이정하
빛그림
241   2005-04-22 2005-04-22 17:44
사진:남원 혼불 문학관 야경  
5968 황사바람 / 청하 권대욱
샐러리맨
240   2005-04-22 2005-04-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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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 성묘 가는길
도담
229   2005-04-22 2005-04-22 22:12
12344  
5966 꽃이여 사랑이여
고선예
322   2005-04-23 2005-04-23 00:05
꽃이여 사랑이여 고선예 길고도 긴 시간을 기다려 온 꽃이여 사랑이여 환희의 목숨으로 살다 살다 푸른 족적 남기고 서둘러 떠남이 야속해 바람은 그리도 너를 흔들었구나. 도도히 흐르는 세월의 강에 또 다시 무심으로 흘러 먼 길 돌고 돌아오려느냐. 여린 ...  
5965 모과꽃
진리여행
316   2005-04-23 2005-04-23 00:25
모과꽃 청하 권대욱 어야! 무슨 말로 그대를 표현할까 나는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어라 붉은 태양이 채 뜨기도 전에 그대의 그 함초롬한 자태가 이 봄을 그리도 안타까워하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그대 온 몸으로 하늘보네 얇은 채색비단인들 그리좋을까 이제는 ...  
5964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오광수
하늘생각
265   2005-04-23 2005-04-23 06:4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  
5963 문득 보고픈 사람
장호걸
321   2005-04-23 2005-04-23 07:44
문득 보고픈 사람 글/장호걸 가슴타고 드는 아련한 그리움의 빛 사랑의 등댓불처럼 바다 같은 지난날을 밝혀 문득 찾아든 그리웠던 얼굴 빈 배 가득 사랑은 만선의 깃발 한 쌍의 기러기 날고 바다의 일렁거림으로 그대 보고 싶은 맘 파도를 친다. "좋은글 세상"  
5962 낙화
박임숙
292   2005-04-23 2005-04-23 09:23
낙화/박임숙 살을 에는 혹한에도 억누를 수 없는 붉은 정 염 확! 치밀고 오르는 열정 각혈한 듯 피어난 동백꽃 힘겨운 붉은 사연에 벌레 하나 붙도 못한다. 반쯤 벌어진 상태에서도 장렬하게 목 꺾어 낙화한다. 비장한 죽음  
5961 안타까운 운명
이병주
279   2005-04-23 2005-04-23 18:19
안타까운 운명 글/이병주 안개 낀 바닷가 하얀 물거품은 바닷새 소리 구령 삼아 먼 곳에서 밀치고 왔다가 미처 못 한 이야기 바위에다 물거품으로 끝을 내지만 미끄러운 이끼 위에는 우리가 못 다한 정 남겨 놓고서 바닷새 소리에 한시름 엮으려 한다. 오면 부...  
5960 이국의 겨울
김미생-써니-
274   2005-04-23 2005-04-23 19:21
이국의 겨울 -써니- 고국을 떠난후 여덟번째 겨울을 맞는다 얇디 얇은 옷을 입고도 어깨를 펴고걷고 있는데 두텁게 입고도 옹크린 어깨는 좀저첨 펴지질 않는다 뼛속 깊이 파고드는 이 스산함은 코끝이 떨어질것 처럼 추운 고국의 겨울보다 손끝을 더 시리게 ...  
5959 연결의 고리
향일화
231   2005-04-23 2005-04-23 21:18
 
5958 아직도 새벽을 서성이는 그녀에게 1
소나기
373   2005-04-23 2005-04-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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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7 봄비 1
바다사랑
359   2005-04-24 2005-04-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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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6 사월이 오는 소리 詩/장호걸 1
선화
336   2005-04-24 2005-04-24 11:06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활찍피는행복 넘치세요^^*  
5955 ♡별 없는 봄 밤에 1
진리여행
374   2005-04-24 2005-04-24 13:06
♡별 없는 봄 밤에 /청하 權 大旭 내가 걸어가는 밤길에는 별 빛 하나 그리운 희미한 산 그림자 동녁엔 언젠가는 뜬다던 달그림자 오늘은 아무도 없고나 다만 허전한 벤치 뒷길녁엔 이 밤을 비추이는 백목련의 등불 도란거리는 연인을 지킨다 언젠가는 필것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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