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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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3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04   2010-03-22 2010-03-22 23:17
5854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선화
301   2005-05-08 2005-05-08 11:09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5853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1
백솔이
300   2005-05-09 2005-05-09 01:06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585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오광수 2
하늘생각
363   2005-05-09 2005-05-09 07:41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  
5851 민들레 연서 1
박임숙
327   2005-05-09 2005-05-09 08:33
민들레 연서/박임숙 긴 겨울 그리움의 명제로 기다림의 황색 신호등을 켜고 비상을 꿈꾸며 봄을 기다렸습니다. 붙박인 생의 굴레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에 한 줄기 바람만 기다리다, 이제 후ㅡ 민들레 홀씨 연서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 타고 날아간 편지를...  
5850 민들레 연서 - 박임숙 1
고등어
342   2005-05-09 2005-05-09 10:18
민들레 연서 - 박임숙 긴 겨울 그리움의 명제로 기다림의 황색 신호등을 켜고 비상을 꿈꾸며 봄을 기다렸습니다. 붙박인 생의 굴레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에 한 줄기 바람만 기다리다, 이제 후ㅡ 민들레 홀씨 연서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 타고 날아간 편...  
5849 4월 향기..........박해옥 1
야생화
306   2005-05-09 2005-05-09 14:49
음악: Daybreakers_Kanon  
5848 내 고운 친구야 / 이해인 1
빛그림
323   2005-05-09 2005-05-09 19:12
 
5847 너무 멀리있어 더 그리운 당신 1
선한사람
310   2005-05-09 2005-05-09 23:54
한주도 변함없이 좋은날만 있으소서  
5846 강가에서-용혜원 2
772
335   2005-05-10 2005-05-10 02:13
강가에서-용혜원  
5845 모과나무에 꽃이 필때 1
시찬미
289 1 2005-05-10 2005-05-10 02:44
 
5844 봄 친구 (동시) / 오광수 1
하늘생각
483   2005-05-10 2005-05-10 08:02
. (동시) * 봄 친구 / 오광수 * 흰 눈이 사르르르 지나간 곳에 아장아장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수줍어 몰래몰래 찾아오려고 살랑살랑 봄바람만 따라왔어요 봄비가 보슬보슬 지나간 곳에 햇빛 반짝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친구들 살금살금 찾아오라고 두 손 들고...  
5843 동산/ 다솔 이금숙 1
들꽃
292   2005-05-10 2005-05-10 11:25
동산 동산 바라보니 변함없는 데 파란 그린 색 어느 화가가 저리도 아름답게 그릴 수 있을까 세월 많이 흘러 동산에 뛰놀던 옛 친구 그리워 날아가는 저 기러기야 보고 싶은 내 친구 만나거든 이 고운 추억담아 내 심정 전해다오  
5842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1
장미꽃
310   2005-05-10 2005-05-10 11:26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 귀암. 김정덕 ** 1.내일의 계획을 오늘 준비하라. 2.그 일을 남보다 30분 빨리 시작하라. 3.중요한 일과 급한 일에 순위를 정하라. 4.망설이지만 말고 시작하라. 5.시간...  
5841 민들레 연서/박임숙 1
사노라면~
302   2005-05-10 2005-05-10 11:28
[슬픈사랑의 전설 * 정유석] : 공개음악  
5840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파란나라
300   2005-05-10 2005-05-10 19:11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5839 그리움의 길목 1
선한사람
304   2005-05-10 2005-05-10 21:46
신록의계절 오월 좋은 하루하루 되십시요  
583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8 1
다@솔
285   2005-05-11 2005-05-11 07:08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한 그루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한 곡의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  
5837 너를 생각하며/ 정채봉 1
풍경소리
306   2005-05-11 2005-05-11 09:18
너를 생각하며/ 정채봉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M/ kevin kern/ Childhood Remembered]  
5836 꽃잎 편지 1
향일화
297   2005-05-11 2005-05-11 10:08
꽃잎 편지 / 향일화 당신 없이는 내 마음 열리지 않는 것을 알아 틈만 나면, 얼굴 붉히며 그대 바라보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이었지요. 그러나 우린 오랜 위안이 될 수 없는 짧은 인연임을 알아 어쩌면...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른...  
5835 당신이 함께 하기에... / 정유찬 1
foryou
259   2005-05-11 2005-05-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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