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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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3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9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03   2010-03-22 2010-03-22 23:17
5834 아침 이슬 같은 사랑/김미경 1
야생초
288   2005-05-11 2005-05-11 15:54
 
5833 혼자만의 그리움/박장락 詩 1
이정자
274   2005-05-11 2005-05-11 18:33
제목 없음 *혼자만의 그리움/박장락*父情如山 母情如海* *혼자만의 그리움/박장락 詩* *사랑은 저 멀리 있어 내 마음 그립다고 말해야 하나 나 그대 그립다고 말하지 않으련다. *그리워하면 할수록 나의 빈 가슴에 쓸쓸한 술잔만 가득 차오르는 밤의 고독에 ...  
5832 잠시 주위를 돌아보세요/김윤진 1
명화
286   2005-05-11 2005-05-11 21:30
 
5831 혹시 그대도 날 생각할까/예당 현연옥 1
시루봉
266   2005-05-11 2005-05-11 22:58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푸른하늘:심태한 .  
583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2
다*솔
249 1 2005-05-12 2005-05-12 00:2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 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  
5829 봄비 내리는 날에/박장락 1
사노라면~
267 1 2005-05-12 2005-05-12 13:11
흐르는 음악은 [슬픈사랑의 전설 * 정유석]사용 승인음악  
5828 가슴속에 피는 꽃 / 박만엽 1
백솔이
260 1 2005-05-12 2005-05-12 13:29
가슴속에 피는 꽃 / 박만엽  
5827 그때의 향기가 그리워........단비 1
야생화
304 1 2005-05-12 2005-05-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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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 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1
바다사랑
283 1 2005-05-12 2005-05-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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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22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5824 목마른사랑/신호현
여우
257   2005-05-12 2005-05-12 23:38
 
5823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16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5822 이제는 놓아야 할 시간... 1
메아리
295   2005-05-13 2005-05-13 00:47
가정의 달 오월에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5821 아름답구나 1
들꽃
298   2005-05-13 2005-05-13 06:54
아름 답구나 아름답게 보일 때 이마에 땀 씻어 내린 희생은 마음 한 자락이 환하다. 선한 일 솟아올라 내 가슴 조금 열어 헤친 성품 다 하고 힘을 다 한 일에 나를 키운다. 많은 사람, 많은 일 이렇게 편리한 시절 맞이하여 행복은 맑은 샘이 흐른다. 흙으로 ...  
5820 야생화 같은 사랑 1
선한사람
269   2005-05-13 2005-05-13 20:50
신록의계절 화창한날 좋은날 좋은 주말 되세요  
5819 -세월 속에서- 詩 / 권대욱 1
파란나라
268   2005-05-13 2005-05-13 22:02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음악출처 : https://cblock.millim.com  
5818 초생달 소식 - 청하/권대욱 1
고등어
292   2005-05-13 2005-05-13 22:45
- 초생달 소식 - 청하/권대욱 - 어화~ 님이시여 무슨 한이 그리많아 밤길 하늘 그곳에서 가늘게 눈 뜨고 한밤을 지새우나 차가운 그 날도 그리하더니 봄 내음 나는 오늘밤도 어이 그러하나 밝은 달님이 아니언만 님의 환한 마음은 푸짐하리니 초생달 그 가는 ...  
5817 결혼이란 1
박임숙
251   2005-05-14 2005-05-14 09:08
결혼이란/박임숙 결혼이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질주하던 두 직선이 순간에 클라이맥스를 이루며 만나 각을 이루는 꼭짓점과 같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인식 때문일까? 단순히 부부관계 법률 성립이라기보다 삶의 정점이다. 사랑이든 착각에 불과하...  
5816 한 그루의 사과나무/고도원. 외1 1
이정자
330   2005-05-14 2005-05-14 09:08
제목 없음 *한 그루의 사과나무.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나/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한 그루의 사과나무/고도원* 당신이 애써 쌓아올린 탑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상실은 하루아침에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내일 지...  
5815 인간 먹이사슬 1
향일화
289 3 2005-05-14 2005-05-14 10:40
인간 먹이사슬 / 향일화 인간의 이기심이 온 지구에 팅팅 불어 작은 일로는 겁먹지 않는 심장들로 넘쳐나 이젠 마술처럼 경악하는 눈빛에 재미 들려 있다 차라리 동물로 태어났다면 약한 종족 유지하기 위해 번식력으로 버티겠지만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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