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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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1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92   2010-03-22 2010-03-22 23:17
334 눈 사진 모음 3
전윤수
617   2010-01-26 2010-0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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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믿음/배창호 2
고암
617   2010-01-27 2010-02-02 00:11
 
332 최보현 전자시집(1) 2
개울
694   2010-01-27 2010-02-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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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겨울비 내리는 날/雲谷 강장원 2
운곡
676   2010-01-27 2010-02-02 01:43
겨울비 내리는 날 - 雲谷 강장원 동한설 몰아쳐서 미리내 얼었더니 겨울비가 봄비처럼 촉촉이 내리는 날 미리내 얼음 녹으니 조각배를 띄울까 밤비가 토닥토닥 일없이 내리는데 지친 몸 기대앉은 전동차 유리창에 간절한 그리움 타고 눈물되어 흐르네 고단한 ...  
330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2
청풍명월
586   2010-01-28 2010-01-30 11:52
*♡*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내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에 눈물바다로 넘쳐흐른다 해도 가야만 하는 길이 곁...  
329 편지 같은 여인 2
장호걸
581   2010-01-30 2010-02-02 00:30
편지 같은 여인 글/장 호걸 말도 없이 온다 때로는 늦게 때로는 일찍 뜬 별들이 언제나 쓸쓸하다 언제나 침묵의 편지 냄새가 난다 배달사고 한번 없이 배달되는 그녀의 그리움을 담고.  
328 하늘이 내 눈빛을 가려 그대 볼 수 없을 때까지/백조 정창화 3
석향비천
676   2010-01-30 2010-02-02 06:09
 
327 인생의 책 세권 6
바람과해
703   2010-01-31 2010-02-07 17:16
p {margin:2px; padding:0px; border:0px;} 인생의 책 세권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  
326 내허락없이 아프지마 8 file
청풍명월
846   2010-01-31 2010-02-02 19:42
 
325 댓잎을 스친 바람/雲谷 강장원 1
woongok
708   2010-01-31 2010-02-02 01:16
댓잎을 스친 바람 - 雲谷 강장원 한파가 다시 오니 꽃소식 멀었는가 창밖의 가지마다 별빛도 얼어붙은 꽃망울 움츠린 가지 찬 바람이 부네요. 가슴속 그리움을 붓끝에 풀어내어 백설의 화선지에 동백꽃 피우려니 구태여 눈 속에 피는 그리움만 쌓이오 정인을 ...  
324 운명 - 장 호걸 1
고등어
714   2010-02-01 2010-02-02 01:34
운명 - 장 호걸 운명인 까닭은 함께했음만은 아니다 매일 불어 오는 바람과 더불어 오는 설렘이 즐거웠으니 여태껏 행복했다 그렇지 않고서 견딜 수가 없어, 그러는 사이에 그저 주고만 싶은 사랑, 사랑이다. 당신과 내가 함께하는 그립다는 것은 한결같은 별...  
323 설 구정명절 4
전윤수
917   2010-02-02 2010-02-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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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동백꽃 피는 사연/雲谷 강장원 1
운곡
733   2010-02-03 2010-02-04 23:41
동백꽃 피는 사연 - 雲谷 강장원 내 삶이 고통임에 사랑이야 오죽하리 애증의 굴레 메고 번민이 없으랴만 정인을 그리워함이 행복인 걸 어이리 잠들어 꿈길에서 정인을 뵈었건만 첫새벽 잠이 깨니 임의 자취 간데없어 소중한 그대 계심에 기다릴 수 있느니 산...  
321 들풀/류시화 1
고암
913   2010-02-03 2010-02-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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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앵두나무 1
장호걸
859   2010-02-04 2010-02-05 00:04
앵두나무 글/장 호걸 우리 집 우물가에 앵두나무 20대에 보고 못 봤는데 정말 예쁘게 자랐네 봄볕같이 따스한 우리 부모님 모시고 달래, 냉이 캐며 염소를 치던 역시 그때가 좋았어 행여 먼 훗날 내가 기억에서 본 앵두처럼 안부같이 열렸네.  
319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2
강바람
658   2010-02-05 2010-02-07 22:51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  
318 별빛이 영롱커나 달빛이 밝거들랑/雲谷 강장원 1
운곡
719   2010-02-05 2010-02-07 23:52
별빛이 영롱커나 달빛이 밝거들랑 - 雲谷 강장원 보고픈 고운 임께 편지를 쓰렸더니 적적한 화실 창밖 바람이 썰렁 코야 가지 끝 흔드는 바람 내 한숨과 같아라. 회나무 가지 새로 별빛이 영롱커나 중천에 보름달이 휘영청 밝거들랑 가슴 속 임을 뵈온 듯 설...  
317 人生은 나를 찾아 가는 길 4
청풍명월
714   2010-02-06 2010-02-08 07:11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316 발렌타인데이 1
전윤수
707   2010-02-06 2010-02-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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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5
바람과해
724   2010-02-06 2010-02-10 12:06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 의 시간이 지나 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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