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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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42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3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34   2010-03-22 2010-03-22 23:17
134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이해인 1
명화
602   2005-03-27 2005-03-27 16:32
 
133 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1
파란나라
610   2005-03-27 2005-03-27 16:24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132 험한 세상의 외로운 술래 3
소나기
564   2005-03-27 2005-03-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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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오광수 1
여우
542   2005-03-26 2005-03-26 20:42
 
130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장미꽃
529   2005-03-26 2005-03-26 19:21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새빛**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그리스도여! 사순절에 우리도 고난을 배우게하소서 억울하고 서러워서 가슴이 저려올 때에도 십자가가 우리의 기억을 새롭게 하소서 너무나 슬퍼서 멍하니 서서 땅을 보며 눈물이 흘릴 ...  
129 부활하신 구세주
들꽃
585   2005-03-26 2005-03-26 16:57
부활하신 구세주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 하였도다. -이사야서 말씀 중에서-  
128 꿈꾸는 봄날/ 류현승 1
풍경소리
677   2005-03-26 2005-03-26 16:39
꿈꾸는 봄날/ 류현승 오시는 길목에 익은 걸음으로 다가 서 눈 맞춤 합니다 분홍 꽃물 들여 오롯이 움트는 그대 기다렸습니다 두드리는 이 없이도 둥-둥 설레이며 긴 -날숨으로 살갗에 그렸던 바람의 기억 지웠습니다 어서 오소서 다만 우리 사랑이 되어 [M/ ...  
127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바위와구름
513   2005-03-26 2005-03-26 16:12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詩~바위와 구름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장미처럼 아름답진 않어도 허브 같은 향기는 없서도 반겨주는 미소는 없서도 미운 건 미운대로 슬픈 건 슬픈대로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서령 못다한 말들이 달팽이 처럼 속으로만 ...  
126 마음을 비우면
푸른초장
502   2005-03-26 2005-03-26 12:17
in_ing.gif 마음을 비우면 글/푸른초장 마음을 비우면 하늘이보이고 채우면 땅이 보인다. 마음에 욕심이오면 죄를 낳고 비우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고 온유하고 겸손하여 형제를 기쁘시게 한다. 마음을 비우면 하늘에 복으로 부어 주리...  
125 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외1
이정자
545   2005-03-26 2005-03-26 11:16
제목 없음 *정말 좋은 친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  
124 알수 없는 당신 /김윤진
빛그림
357   2005-03-25 2005-03-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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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첫사랑
장호걸
341   2005-03-25 2005-03-25 16:35
잠시만 기다리세요  
122 사랑의 일기
향일화
439   2005-03-25 2005-03-25 15:39
 
121 사랑에 위력 1
푸른초장
594   2005-03-25 2005-03-25 14:47
*사랑에 위력* 그리 행복하고 가슴 벅찬 것이 사랑인데 갑자기 파멸을 만나서 울고 가슴아파함은 또 무엇인고. 연정이 아편인가 여기에 함몰되면 물에 빠진 고양이처럼 허우적거리며 이성을 잃는다. 도대체 사랑의 위력이 원자탄인가 뇌성벼락인가 화제인가 ...  
12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540   2005-03-25 2005-03-25 10:0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  
119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송광
552   2005-03-25 2005-03-25 07:16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118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 외1
이정자
696   2005-03-24 2005-03-24 23:29
제목 없음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 아아,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옛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돌아올 수 없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돌아왔다고 하였는데, 나는 비겁하게도 어머니를 볼 수 ...  
117 고맙습니다 - 소금
고등어
560   2005-03-24 2005-03-24 22:16
고맙습니다 - 소금 그대와 짧다면 서운하고 길다고 이야기하기는 억지스러운 시간 속에 기꺼운 마음으로 순한 눈빛을 주고받았던 그동안의 추억에 빠져듭니다 돌이켜 보면 참 많이도 아프게 울고 웃던, 그대에게 상처주는 줄 모르고 고통을 호소하던 때도 있...  
116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
은혜
363   2005-03-24 2005-03-24 18:43
 
115 내 안에 가득하신 그대에게..
js
386   2005-03-24 2005-03-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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