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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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73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68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28   2010-03-22 2010-03-22 23:17
54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18   2005-12-13 2005-12-13 20:06
 
53 당신
선단화
218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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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일백번의사랑
바라
218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51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18   2005-10-24 2005-10-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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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8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49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18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48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18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47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18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46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18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45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18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4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8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43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17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42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17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41 삶이란
장호걸
217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40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17   2006-09-28 2006-09-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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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17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38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7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7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17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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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17 3 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35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17   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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